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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병 러시아군에 편입되어 위험 지역에서 「방탄」에=한국 국방장관

11/28(목)14:42전달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김 류현(김·욘홀) 국방부 장관은 28일, 국회 국방 위원회에 출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가한 북한군의 병력이 러시아군한 개 중대 당 한 개 소대의 형태로 편성되어 참전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위원회에 소속하는 여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말했다.


 로 아침 혼성의 편성에 대해서, 김씨는 「러시아군의 주도아래에서 전쟁을 한다고 하는 의미가 있다」라고 해, 러시아군으로는 북한군은 가장 위험한 지역에 보내는 「방탄」이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의 키스리트 유엔 대사는 지난 달 20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회의에서, 북한의 병력이 러시아의 군복을 입어 러시아군의 소수민족 부대에 섞여 있다고 말했다. 


 김씨는 우크라이나의 전장에 한국군의 참관단을 보내야 한다고 하는 입장을 지키면서도, 참관단의 파견에 대해서는 국방부의 관할은 아니라고 하고, 정부 레벨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우크라이나를 위한 병기 지원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와 함께 연대해서 진행된다」라고 말해 신중한 자세를 유지했다.



北朝鮮兵がウクライナ人を殺す前に、大便民国は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べきだ。

北朝鮮兵 ロシア軍に編入され危険地域で「弾除け」に=韓国国防相

11/28(木) 14:42配信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金龍顕(キム・ヨンヒョン)国防部長官は28日、国会国防委員会に出席し、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加わった北朝鮮軍の兵力がロシア軍一個中隊当たり一個小隊の形で編成され、参戦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同委員会に所属する与党議員の質疑に対して述べた。


 ロ朝混成の編成について、金氏は「ロシア軍の主導の下で戦争をするという意味がある」とし、ロシア軍からすると北朝鮮軍は最も危険な地域に送る「弾除け」であるとの見方を示した。


 ウクライナのキスリツァ国連大使は先月20日、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会議で、北朝鮮の兵力がロシアの軍服を着てロシア軍の少数民族部隊に混ざっていると述べた。 


 金氏はウクライナの戦場に韓国軍の参観団を送るべきだとする立場を守りながらも、参観団の派遣については国防部の管轄ではないとして、政府レベルで議論が進んでいることを示唆した。


 ウクライナのための兵器支援については「国際社会とともに連帯して進む」と述べ、慎重な姿勢を維持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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