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쓰레기 풍선 약 40개 살포 한국에서 낙하물 약 30개 확인
11/29(금) 10:04전달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한국군 합동 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28일밤부터 29일 이른 아침에 걸치고, 쓰레기등을 매단 풍선 약 40개를 날려,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에서 약 30개의 낙하물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동본부는 낙하물에 대해 「분석의 결과, 안전을 위협하는 물질은 없었다」라고 해,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는 북한의 풍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한국민 사이 단체의 체제 비판 빌라 살포에 반발해 금년 5월부터 쓰레기 풍선을 날리고 있어 이번에 32번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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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 풍선은 대변 민족의 전통입니다.
朝鮮名物 朝鮮伝統 大便風船
北朝鮮がごみ風船約40個散布 韓国で落下物約30個確認
11/29（金） 10:04配信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軍合同参謀本部は29日、北朝鮮が28日夜から29日早朝にかけて、ごみなどをぶら下げた風船約40個を飛ばし、首都圏（ソウル市、京畿道、仁川市）で約30個の落下物が確認されたと発表した。
同本部は落下物について「分析の結果、安全を脅かす物質はなかった」とし、現在、空中で識別される北朝鮮の風船はないと説明した。
北朝鮮は韓国民間団体の体制批判ビラ散布に反発して今年5月からごみ風船を飛ばしており、今回で32回目と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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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便風船は大便民族の伝統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