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항의도 일본 기상청, 또 해일 예보 지역에 「독도」포함하는
11/29(금) 9:36전달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 기상청이 최근, 해일 예보 지역에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를 포함했던 것에 대해, 서덕(소·골드크) 성심 여자대교수가 「끈질기게 항의해 나간다」라고 코멘트했다.
서교수는 29일, 보도 자료를 내, 「일본 기상청이 제공하는 지진 관련의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하고 있어 개도 표기하고 있어 문제다」라고 해, 이와 같이 전했다.
계속 되어 「이번도 해일 예보 지역을 표시할 때, 독도를 일본의 오키섬과 같은 파랑으로 발라, 마치 독도가 일본의 영토인 것 같이 표기했다」라고 지적했다.
또 「해외 미디어와 한국 미디어도 일본 기상청의 지도에서 보도하는 것이 많다」라고 해 「독도가 일본의 영토와 표기된 사진이 사용되어 반복 항의해 왔지만, 시정되어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일본 기상청은 26일 오후 10시 47분쯤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의 서방바다에서 매그니튜드(M)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지진으로 노토반도의 와지마시등에서는 선반의 식기나 책이 낙하할 정도의 진도 5의 흔들림이 관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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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시마는 도둑 민족에게 도둑맞은 일본 영토다.
조선 토인은 훔친 타케시마를 일본에 돌려주세요!
명령이다!
繰り返し抗議も…日本気象庁、また津波予報地域に「独島」含める
11/29(金) 9:36配信 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気象庁が最近、津波予報地域に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を含めたことに対し、徐坰徳(ソ・ギョンドク)誠信女子大教授が「粘り強く抗議していく」とコメントした。
徐教授は29日、報道資料を出し、「日本気象庁が提供する地震関連の地図に独島を日本領土としていつも表記していて問題だ」とし、このように伝えた。
続いて「今回も津波予報地域を表示する際、独島を日本の隠岐島と同じ青で塗り、あたかも独島が日本の領土であるかのように表記した」と指摘した。
徐教授は「日本気象庁は独島を竹島と表記してきた」とし「地震と津波、台風警報のため多くの日本ネットユーザーが気象庁のサイトに接続するが、独島に関する誤った認識を抱かせかねない」と懸念を表した。
また「海外メディアと韓国メディアも日本気象庁の地図で報道することが多い」とし「独島が日本の領土と表記された写真が使用され、繰り返し抗議してきたが、是正されていない」と伝えた。
日本気象庁は26日午後10時47分ごろ石川県能登半島の西方沖でマグニチュード(M)6.4の地震が発生したと発表した。今回の地震で能登半島の輪島市などでは棚の食器や本が落下するほどの震度5の揺れが観測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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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島は泥棒民族に盗まれた日本領土だ。
朝鮮土人は盗んだ竹島を日本に返しなさい!
命令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