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컵을 넘어뜨렸다」
사도킨산 추도식 둘러싸고 여야당이 비판=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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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14:45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국회 외교 통일 위원회는 28일, 한반도 출신자가 강제 노동을 하게 한 니가타현의 「사도섬의 카나야마」의 노동자 추도식에 관한 질의를 실시해, 여야당에서는 「외교 참사」등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여당 「국민 힘」의 윤상현(윤·산홀) 의원은 「역사 문제에 대해서, 「컵의 반을 넣었으므로 일본측이 반을 넣으면 좋겠다」로 했는데(일본측이 컵을) 넘어뜨려 버렸다」라고 하고, 「일본의 선의인 만큼 의지했기 때문에」라고 지적했다.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의 한정 아이(한·젼에) 의원은 「사도킨산 추도식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유네스코(세계 문화유산) 등록 기념식이 되었다」라고 해, 「교섭은 대내 외적으로 실패했다」라고 비판.동당의 위성낙(위·손라크) 의원은 「지금의 결과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정부의 대일 정책의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해, 「대일 정책의 기본적인 스탠스를 바꾸어야만 한일 관계를 발전적으로 진행시켜 나가는 원동력이 태어난다」라고 지적했다.권 7승(쿠·치르슨) 의원은 「엄중하게 항의해,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게 강력한 대책을 세우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조태열(조·테욜) 외교부장관은 「사도킨산 추도식에 관한 일본이라는 협의에서 우리의 주장을 관철하지 못하고, 불참가라고 하는 결정을 내리지 않을 수 없었던 것에 대해 외교부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s://jp.yna.co.kr/view/AJP20241128002000882?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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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コップを倒した」
佐渡金山追悼式巡り与野党が批判=韓国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国会外交統一委員会は28日、朝鮮半島出身者が強制労働をさせられた新潟県の「佐渡島の金山」の労働者追悼式に関する質疑を行い、与野党からは「外交惨事」などとの批判が出た。
与党「国民の力」の尹相現(ユン・サンヒョン)議員は「歴史問題について、『コップの半分を入れたので日本側が半分を入れてほしい』としたのに(日本側がコップを)倒してしまった」として、「日本の善意だけに頼ったため」と指摘した。
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韓貞愛(ハン・ジョンエ)議員は「佐渡金山追悼式だったが結果的にはユネスコ(世界文化遺産)登録記念式になった」とし、「交渉は対内外的に失敗した」と批判。同党の魏聖洛(ウィ・ソンラク)議員は「今の結果はこれまで推進してきた政府の対日政策の自然な結果」とし、「対日政策の基本的なスタンスを変えてこそ韓日関係を発展的に進めていく原動力が生まれる」と指摘した。権七勝(クォン・チルスン)議員は「厳重に抗議し、このようなことが再発しないよう強力な対策を立ててほしい」と強調した。
趙兌烈(チョ・テヨル)外交部長官は「佐渡金山追悼式に関する日本との協議でわれわれの主張を貫けず、不参加という決定を下さざるを得なかったことについて外交部長官として責任を痛感している」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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