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강국’이었던 일본에서 중국 브랜드가 TV 시장의 과반을 점유하기 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중국 하이센스가 40.4%로 가장 높았고 또 다른 중국 기업인 TCL그룹도 9.5%를 차지했다.
반면 일본 기업인 소니와 파나소닉은 각각 9.7%와 9.0%를 점유하는 데 그쳤다.
중국 브랜드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건 중국 TV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뛰어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닛케이는 “하이센스의 평면 TV 가격은 소니나 파나소닉 가격의 절반 이하인 경우도 있다”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본 TV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했다.
日本 tv 市場, 中国産人気?
‘家電強国’だった日本で中国ブランドが TV 市場の過半を占有し始めたことと調査された.
業社別では中国ハイセンスが 40.4%で一番高かったしまた他の中国企業人 TCLグループも 9.5%を占めた.
一方日本企業人ソニ−とパナソニックはそれぞれ 9.7%と 9.0%を占有するところ止んだ.
中国ブランドを選択する消費者たちが増えたのは中国 TVの仮声費(価格対比性能)がすぐれるからだという分析が出る.
日経は “ハイセンスの平面 TV 価格はソニ−やパナソニック価格の半分以下の場合もある”と “価格競争力を土台で日本 TV 市場を早く掌握していること”と伝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