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과 미국에 있어서 한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란?


그것은 한국은 북한의 공격을 막는다”벽”의 역할입니다.

그 이상의 존재 가치는 없습니다.


북쪽은 남쪽을 완전한 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북쪽의 침략도

시간의 문제지요.


최근에는 러시아와도 급접근!더욱 더 군사력을 강대화하고 있습니다.

북쪽이 남쪽을 침략을 시작하면 러시아가 반드시 파병합니다.그 조약을

맺고 있습니다.


일본과 미국은 반드시 한반도안의 싸움만으로 끝내고 싶습니다.

60년전의 한국 전쟁과 같습니다.일본에 피해가 미치지 않게

일·미와도 필사적으로 막았습니다.미국은 군사력, 일본은 물자의 제공입니다.


이번도 같습니다.일본에 피해가 미치지 않게 일·미가 협력합니다.

일본과 미국에 있어서 한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북한의 공격을 막는다”벽”의 역할입니다.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는그 이상의 가치는 없습니다.

이것이 한국의 현실입니다.

알았습니까?




日本とアメリカにとって韓国の最も重要な役割とは?

日本とアメリカにとって韓国の最も重要な役割とは?


それは 韓国は北朝鮮の攻撃を防ぐ”カベ”の役割です。

それ以上の存在価値はありません。


北は南を完全な敵とみなしています。北の侵略も

時間の問題でしょう。


最近はロシアとも急接近!ますます軍事力を強大化しています。

北が南を侵略を始めたらロシアが必ず派兵します。その条約を

結んでいるのです。


日本とアメリカは絶対に朝鮮半島の中の戦いだけで終わりにしたいのです。

60年前の朝鮮戦争と同じです。日本に被害が及ばないように

日米とも必死で防ぎました。アメリカは軍事力、日本は物資の提供です。


今回も同じです。日本に被害が及ばないように日米が協力します。

日本とアメリカにとって韓国の最も重要な役割は

北朝鮮の攻撃を防ぐ”カベ”の役割です。


韓国という国はそれ以上の価値はありません。

これが韓国の現実です。

分かりましたか?





TOTAL: 26996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46640 18
2689933 한국인은 타케시마가 일본령이라고 ....... (3) executioner3 02-11 1564 0
2689932 한일 빌딩 비교 (11) Ca21 02-11 1511 1
2689931 「인질 돌아오지 않으면 지옥 시작된....... (1) 樺太州 02-11 1528 0
2689930 미국에서도 격증하고 있는 한국인 부....... (2) ドンガバ 02-11 1793 3
2689929 중국이 문화를 막는 이유 (2) gara 02-11 1762 0
2689928 한국인은 NOJAPAN를 철저히 해 줘 executioner3 02-11 1573 1
2689927 반일 우파가 정답이다 QingPirate 02-11 1637 0
2689926 지금, 일본이 세계에서 대인기인데... (2) あまちょん 02-11 1805 1
2689925 JAPAV57의 현상 (4) booq 02-11 1601 0
2689924 한국에는 없는 닭의 3 D로부터 튀김 ben2 02-11 1630 0
2689923 일본은 미니밴 이렇게 만들면 안된다 (5) cris1717 02-11 1496 0
2689922 [2025,2,8]노숙자로 전락하는 노동자들 (3) avenger 02-11 1543 0
2689921 서울의 비참한 빈민가를 봐 주세요. (1) ドンガバ 02-11 1868 3
2689920 일본의 새로운 노후 난민 avenger 02-11 1332 0
2689919 서울역 거대 재개발 착공식 ^_^ (6) Ca21 02-11 1457 1
2689918 JAPAV57←거짓말 모음에 또 추가 (1) booq 02-11 1499 0
2689917 「나라의 빚」과거 최대 1317조엔…....... (22) 樺太州 02-11 1490 0
2689916 슈퍼의 쌀이 「5킬로에 5000엔」의 이....... (4) 樺太州 02-11 1562 0
2689915 jap 지하철에 흥분한 태국인 ^_^ Ca21 02-11 1320 1
2689914 한국에서 격증하고 있는 부랑자(노숙....... (1) ドンガバ 02-11 14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