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이 약탈한 「Ogura 콜렉션」을 되찾아라


일본의 도쿄 국립 박물관 동양관의 한국실에는, 금관총 출토의 이어링, 분청사기, 백자, 복식 등, 한반도로부터 출토한 고고 자료나 공예품이 줄지어 있다. 전시 케이스의 반이상을 묻은 전시품은,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 대구에서 전기 회사를 경영해, 막대한 부를 쌓아 올린 일본인 실업가 오구라 타케시지조(1870~1964)가 불법 반출한 약탈 국가 유산(문화재)이다. 한국 정부는 1958년의 한일 회담에서, 이른바 「오구라 콜렉션」에 대한 반환을 요구했지만, 일본은 사유재산이라고 해 거부했다. 일본인이 반출해 일본립 박물관에 놓아둔 「약탈 문화재」를 되찾는 방법이 정말로 없는 것일까.




이번은 부자가 개인으로 취미로 모은 개인의 수집품까지 약탈이라고 말했다.진한 개등 정말로 머리 이상한데.

한국인은 일본인이 정말 싫기 때문에 뭐든지 마음에 들지 않겠지.뭐든지 불법이라든지 약탈이라든지 강제라든지 피해자 코스프레 밖에 할 수 없는 것인지 진한 개등.



日本が略奪した「Oguraコレクション」

日本が略奪した「Oguraコレクション」を取り戻せ


日本の東京国立博物館東洋館の韓国室には、金冠塚出土のイヤリング、粉青沙器、白磁、服飾など、韓半島から出土した考古資料や工芸品が並んでいる。 展示ケースの半分以上を埋めた展示品は、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大邱で電気会社を経営し、莫大な富を築いた日本人実業家小倉武之助(1870〜1964)が不法搬出した略奪国家遺産(文化財)だ。 韓国政府は1958年の韓日会談で、いわゆる「小倉コレクション」に対する返還を要求したが、日本は私有財産だとして拒否した。 日本人が搬出して日本国立博物館に置いておいた「略奪文化財」を取り戻す方法が本当にないのだろうか。




今度は金持ちが個人で趣味で集めた個人の収集品まで略奪だといいだした。こいつら本当に頭おかしいな。

韓国人は日本人が大嫌いだから何でも気に食わないのだろう。何でも不法とか略奪とか強制とか被害者コスプレしか出来ないのかこいつら。




TOTAL: 26916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27177 18
2691527 한국의 중소기업 =일본 대기업 (1) developingjap 02-17 198 1
2691526 불교를 처음 받아들일때 도저히 받아....... sw49f 02-17 161 0
2691525 jap원숭이에게 100년 문명 가르친 한국 ca21Kimochi 02-17 187 0
2691524 중국어 발음으로 헌법재판소 브리핑....... amateras16 02-17 183 0
2691523 홍장원은 가장 믿었던 우파에 배신 당....... sw49f 02-17 177 0
2691522 사토리 jap ^_^ ca21Kimochi 02-17 178 0
2691521 한국 헌법기관까지 침투한 중국인 amateras16 02-17 157 0
2691520 일베는 가진자가 아니다. (2) copysaru07 02-17 220 0
2691519 황새 쫒아가다 가랭이 찢어지는 탐욕 sw49f 02-17 180 0
2691518 한국도 국방비 80조 올려라 (1) Computertop6 02-17 218 0
2691517 오늘노래 (4) dekisokonai 02-17 222 0
2691516 운전 면허증을 갱신했다!! (10) wagonR 02-17 281 0
2691515 KJ 일본인 대핀치 www (3) MabikiSesame 02-17 243 0
2691514 오사카에 나타난 김정은 (2) amateras16 02-17 238 0
2691513 우파가 득세하는 이유.. (4) propertyOfJapan 02-17 236 0
2691512 일본인 평가 (7) dekisokonai 02-17 231 0
2691511 ●인내를 할 수 없는 (1) windows7 02-17 258 2
2691510 한국인 「아시아 최고의 야구 선수는 ....... (5) greatjp22 02-17 247 0
2691509 전두환 대통령 시절 성공한 요인 (1) amateras16 02-17 215 0
2691508 인내를 할 수 없는 (5) tikubizumou1 02-17 2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