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보상 심리가 작동 하는 것이다.

지금 한미 FTA 역시 관세를 때려 맞으면 사실상 미국이 조약을 위반하는 것인데 아무말도 못한다.


서구 사회의 모순도 이런것이다. 나토가 동진하지 않겠다고 약조 했지만 폴란드를 넘어 우크라이나 까지

러시아 코앞에 당도 했다.

이건 서구가 부시때 약조를 어긴 것이다.

또한 민스크 협약을 어기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발생 시킨 단초를 제공 한것 역시 서구 였고

대중들을 상대로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있다고 1년 넘는 동안 선전 선동과 거짓으로 속인것 역시 서구 였다.


러시아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서구에 대한 신용이 완전히 깨진것이고 이게 다음 세대에 분노가 전이 되서 훗날 더 심한 전쟁이 발발하는 가능성도 열어두어야 한다. 그것이 핵전쟁 일수도 있지. 사람은 이성적 존재가 아니다.


내가 보기에 서구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지금의 트럼프 욕할것이 못된다.


戦争で被害を被るほど戦利品で復旧しようと思う.

補償心理が作動するのだ.

今韓米 FTA も関税を殴って当たれば事実上アメリカが条約を違反することなのに何の話も言えない.


西欧社会の矛盾もこのようなものだ. ナトーが東進しないと約條したがポーランドを越してウクライナまで

ロシア鼻先に到着した.

これは西欧がブッシュ時約條を破ったのだ.

もミンスク協約を破ってウクライナ戦争を発生させた段初を提供したことやっぱり西欧であったし

大衆を相手でウクライナが勝っていると 1年越すうちに宣伝煽動と偽りで欺いたことやっぱり西欧であった.


ロシア立場で考えて見れば西欧に対する信用が完全にケジンゴッでこれが次の世代に怒りが私はになって後日もっとひどい戦争が勃発する可能性も開い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それが核戦争であることもできる. 人は理性的存在ではない.


私が見るのに西欧が線を超えてもずいぶん過ぎた. 今のトランプヨックハルゴッが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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