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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지던트의 「정부가 의사 증원을 그만두지 않으면, 여기가 그만두어 준다!」라고 대규모 스트라이크 감행! → 남몰래 현장에 복귀하고 있던 모양


사직한 한국 연수의 9198명의 반수초, 4640명이 의료 현장에 복귀【독자】 의학부 정원증문제(조선일보)

한국 정부가 진행하는 대학 의학부 정원증가에 반발해 사직한 연수의(레지던트) 가운데, 의료 기관의 일반의로서 재취직한 비율이 50%를 웃돌고 있는 것이  25일에 밝혀졌다.이 결과, 현장의 병원이나 진료소에 근무하고 있는 일반의는 이번 소동 후,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  된다.구급 환자나 중증 환자의 치료를 전문에 담당하는 상급 종합병원에 근무하는 일반의도 이와 같이 소폭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한국 보건복지부(성에 상당히)에 의하면, 이번 달 18 일시점으로 사직이 확정한 연수의는 9198명이었다.집의료 기관에 재취직해 의사로서 근무하고 있는 연수의는 4640명으로, 전체의 50.4%를 차지하고 있었다.2개월전의 금년 9월(3114명)에 비해 49%증가다.

 한국 정부가 금년 6월에 연수의의 사직원수리를 인정한 이래, 의료 기관에 재취직하는 연수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종합병원이나 병 의원에 근무하는 일반의가 단번에 증가했다.건강 보험 심사 평가원에 의하면, 일반의 전체에서는 금년 46월기의 6624명에서 79월기에는 9471명과 약 43%증가했다.종합병원급의 일반의는 236명에서 689명, 병원급의 일반의는 253명에서 731명으로 모두 3배 가까운 증가를 나타냈다.의원급의 일반의는 4678명에서 6331명으로 35.3%증가였다.

 연수의가 주로 연수를 받는 상급 종합병원급의 일반의도 같은 기간에 203명에서 223명으로 약 10%증가했다.상급 종합병원의 일반의는 병원의 검사실 등 전문의의 자격 (이) 없더라도 가능한 의료 행위등을 담당하고 있다.다만 이번 달 21일의 시점에서 연수를 하는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연수의는 1073명으로, 전연수의 1만 463명의 집안않고인가 10.3%에 머물렀다.
(인용 여기까지)



 「정부의 의학부 증원에게 반대한다!」로서 전공의(일본에서 말할 곳의 인턴, 연수의)가 대량 사직(사표를 보내 근무 거부)했습니다만.
 그 후, 약 반수가 일반의로서 근무를 재개하고 있다라는 뉴스.

 한국에서는 이하와 같은 경위로 전문의에 걸리면 「남 못지 않게의 의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의학부 합격하고 나서 국가 시험에 합격.
   ↓
·인턴을 1년간 실시해, 다양한 진료과에서 전공을 결정
   ↓
·4년간, 특정의 진료과에서 진찰 업무를 실시한다(전공의).
   ↓
·전문의로서 3억원↑의 연봉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와)과 뭐, 이런 느낌.

 「전공의」시대는 주 77시간 노동으로 한편 대단한 보수(월급 400만원) 모모등 없습니다만, 4년간을 참는 것 조차 할 수 있으면 「손센님(선생님 님)」으로서 한국의 정점으로 세우는 것이군요.
 피부과나 미용성형으로 잘 광고를 낼 수 있으면 3억원할 경황은 아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국 정부가 「의학부 증원 할거야!」(은)는 해 처음, 「손센님」으로서의 입장이 흔들어지고 있다고 하여, 전공의가 「허락할 수 있는!」라고(뿐)만에 스트라이크를 시작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도 전공의의 연수 기간을 길어지게 하고 있을 뿐이야.
 기사에 있도록(듯이) 일반의로서 근무해도, 전문의정도로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기도 하구요.
 개인으로서의 이익을 소매치기 망치고 스트라이크에 대해 있도록(듯이) 밖에 안보인다.

 그리고 의학부의 학생도 수업을 보이콧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출발이 늦어 지면 늦을수록 최종적인 생애 소득을 낭비하고 있다.모처럼 「정년 제도가 없는 한국 사회의 정점에의 티켓」을 입수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의사 협회로부터 유형 무형의 압력이 있다 모양.

의협·전공의협 「내년의 의학 교육은 불가능…의학부생·전공의는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뉴스 1·조선어)

 망가진 레코더와 같이 「의학부 모집을 그만두어라」라고 밖에 말하지 않지요.
 「의사 증원」에 대해서는, 얼마 안되는 윤 정권의 지지 이유의 하나라도 있으므로, 이것은 추세로서 멈추지 않는다.
 뭐, 좋아하게 자신의 캐리어를 잡으면 좋다고 생각해요.

 


こっそり復帰していた韓国レジデント医

韓国レジデント医「政府が医者増員をやめないなら、こっちが辞めてやる!」と大規模ストライキ敢行! → こっそりと現場に復帰していた模様


辞職した韓国研修医9198人の半数超、4640人が医療現場に復帰【独自】 医学部定員増問題(朝鮮日報)
韓国政府が進める大学医学部定員増に反発し辞職した研修医(レジデント)のうち、医療機関の一般医として再就職した割合が50%を上回っていることが25日までに分かった。この結果、現場の病院や診療所に勤務している一般医は今回の騒動後、大幅に増えたことになる。救急患者や重症患者の治療を専門に担当する上級総合病院に勤務する一般医も同様に小幅に増えていた。

 韓国保健福祉部(省に相当)によると、今月18日時点で辞職が確定した研修医は9198人だった。うち医療機関に再就職し医師として勤務している研修医は4640人で、全体の50.4%を占めていた。2カ月前の今年9月(3114人)に比べて49%増だ。

 韓国政府が今年6月に研修医の辞職願受理を認めて以来、医療機関に再就職する研修医は徐々に増加している。とりわけ総合病院や病医院に勤務する一般医が一気に増加した。健康保険審査評価院によると、一般医全体では今年4-6月期の6624人から7-9月期には9471人と約43%増加した。総合病院級の一般医は236人から689人、病院級の一般医は253人から731人へといずれも3倍近い増加を示した。医院級の一般医は4678人から6331人へと35.3%増だった。

 研修医が主に研修を受ける上級総合病院級の一般医も同じ期間に203人から223人へと約10%増加した。上級総合病院の一般医は病院の検査室など専門医の資格がなくとも可能な医療行為などを担当している。ただし今月21日の時点で研修が行われる病院に勤務している研修医は1073人で、全研修医1万463人のうちわずか10.3%にとどまった。
(引用ここまで)


 「政府の医学部増員に反対する!」として専攻医(日本でいうところのインターン、研修医)が大量辞職(辞表を出して勤務拒否)したのですが。
 その後、約半数が一般医として勤務を再開しているとのニュース。

 韓国では以下のような経緯で専門医になると「いっぱしの医師」となることができます。

・医学部合格してから国家試験に合格。
   ↓
・インターンを1年間行い、さまざまな診療科で専攻を決定
   ↓
・4年間、特定の診療科で診察業務を行う(専攻医)。
   ↓
・専門医として3億ウォン↑の年俸がもらえるようになる。

 とまあ、こんな感じ。
 「専攻医」時代は週77時間労働でかつ大した報酬(月給400万ウォン)ももらえないのですが、4年間を耐え忍ぶことさえできれば「ソンセンニム(先生様)」として韓国の頂点に立てるわけですね。
 皮膚科や美容整形でうまく広告を出せれば3億ウォンどころではないってことでもあります。


 ところが韓国政府が「医学部増員するぞ!」ってやりはじめて、「ソンセンニム」としての立場が揺るがされているとして、専攻医が「許せん!」とばかりにストライキをはじめたのですよ。
 ……どう考えても専攻医の研修期間を長引かせているだけなんだよなぁ。
 記事にあるように一般医として勤務してても、専門医ほどに儲けられるわけでもないですしね。
 個人としての利益をすり潰してストライキにつきあってい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

 あと医学部の学生も授業をボイコットしているのですが。
 そうやって出遅れれば遅れるほど最終的な生涯所得を無駄にしている。せっかく「定年制度のない韓国社会の頂点へのチケット」を入手しているのにね。

 どうやら医師協会から有形無形の圧力がある模様。

医協・専攻医協「来年の医学教育は不可能…医学部生・専攻医は帰らないだろう」(ニュース1・朝鮮語)

 壊れたレコーダーのように「医学部募集をやめろ」としか言っていないんですよね。
 「医師増員」については、数少ないユン政権の支持理由のひとつでもあるので、これは趨勢として止まらない。
 まあ、好きに自分のキャリアを潰せばいいと思います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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