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로시 오오이시 구라노스케로 매우 유명한
야마시나의 시대 온 것 같다!
쿄토에서 유일 고층빌딩 허가 지역이고, 더욱 더 발전할 것이다!
야마시나역을 「경의 동쪽의 현관문」에 특급 「하루카」연신, 홈 신설·배선 변경 등 비용 100억엔 규모
JR서일본과 쿄토시는 22일, 칸사이 공항과 쿄토역을 묶는 특급 「하루카」의 운행을 야마시나역까지 연신한다고 발표했다.2025년도에 야마시나역의 개량 공사에 착수해, 29년도의 공용 개시를 목표로 한다. 야마시나·다이고 지역의 마을 만들기를 진행시키는 프로젝트 「미 타스 야마시나-다이고」의 일환.시영 지하철도 통과하는 야마시나역을 「경의 동쪽의 현관문」으로서 편리성을 높여 쿄토역에의 일극집중을 완화하는 목적이다.개량 공사 후는 1 양지의 아득한 운행 갯수 약 60개 가운데, 쿄토역 발착의 55개를 야마시나역 발착으로 한다.
공사에서는, 에키키타 측에 약 250미터의 홈을 신설해, 에스컬레이터등을 정비한다.특급의 정차나 즉시가 할 수 있도록 배선도 변경한다.100억엔 규모의 비용이 걸린다고 한다. 이 날의 공동 기자 회견에서, 마츠이 코지 시장은 「보다 쾌적하게 비즈니스도 관광도 즐겨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JR 서쪽의 재강계·경자지사장은 「쿄토시와 제휴해, 생생하게 한 거리·지속 가능한 관광지역의 실현을 진행시켜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야마시나역→도쿄도역 (특급 아득한 종점)
카츠라가와역→사이쿄도역(호쿠리쿠 신간선역)
에의 부전이지?
京都で唯一高層ビル許可地域だし、ますます発展するだろうな!赤穂浪士大石内蔵助で超有名な
山科の時代来たようだな!
山科駅を「京の東の玄関口」に…特急「はるか」延伸、ホーム新設・配線変更など費用100億円規模
JR西日本と京都市は22日、関西空港と京都駅を結ぶ特急「はるか」の運行を山科駅まで延伸すると発表した。2025年度に山科駅の改良工事に着手し、29年度の供用開始を目指す。 山科・醍醐地域のまちづくりを進めるプロジェクト「ミータス山科―醍醐」の一環。市営地下鉄も通る山科駅を「京の東の玄関口」として利便性を高め、京都駅への一極集中を緩和する狙いだ。改良工事後は1日あたりのはるか運行本数約60本のうち、京都駅発着の55本を山科駅発着にする。
工事では、駅北側に約250メートルのホームを新設し、エスカレーターなどを整備する。特急の停車や折り返しができるよう配線も変更する。100億円規模の費用がかかるという。 この日の共同記者会見で、松井孝治市長は「より快適にビジネスも観光も楽しんでもらえるはず」と話し、JR西の財剛啓・京滋支社長は「京都市と連携し、いきいきとしたまち・持続可能な観光地域の実現を進めていきたい」と述べた。
これは、山科駅→東京都駅 (特急はるか終点)
桂川駅→西京都駅(北陸新幹線駅)
への付箋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