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금액이다^^;
아스트로즈로부터 FA의 키쿠치 유우별엔젤스와 계약 합의와 미 보도 3년 총액 약 97억 6500만엔
아스트로즈로부터 FA의 키쿠치 유우 호시 투수(33)가 엔젤스와 3년 총액 6300만 달러( 약 97억 6500만엔)로 계약 합의했다고 25일(일본 시간 동일 심야), 뉴욕·포스트의 간판 기자 존·헤이 맨씨가 자신의 SNS로 전했다.
메이저 6년째의 이번 시즌은 여름 철에 블루 재즈로부터 아군에 트레이드 이적해, 5승 1패, 방어율 2·70으로 활약했지만, 와일드 카드 시리즈로 패퇴.11일에 「거기(세계 제일)에 위탁하고 있는 팀에 가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 보다 강해졌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에군은 하나마키동의 3학년 후배 오오타니가 1823년에 소속해, 이번 시즌은 구단 워스트 기록을 갱신하는 99패를 당한 등 역사적 침체로 아메리칸 리그서지구 최하위에 가라앉아, 10년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쳤다.
투수진은 에이스 왼팔 산드발이 좌주의 인대 재건 수술(통칭 토미·존 수술)로 논텐다 FA가 되는 등 선발진이 허술하고, 키쿠치에게는 신에이스로서 기대가 걸린다.
凄い金額だな^^;
アストロズからFAの菊池雄星 エンゼルスと契約合意と米報道 3年総額約97億6500万円
アストロズからFAの菊池雄星投手(33)がエンゼルスと3年総額6300万ドル(約97億6500万円)で契約合意したと25日(日本時間同日深夜)、ニューヨーク・ポストの看板記者ジョン・ヘイマン氏が自身のSNSで伝えた。
メジャー6年目の今季は夏場にブルージェイズからア軍にトレード移籍し、5勝1敗、防御率2・70と活躍したが、ワイルドカードシリーズで敗退。11日に「そこ(世界一)にコミットしているチームに行きたいという思いがより強まった」と語っていた。
エ軍は花巻東の3学年後輩の大谷が18~23年に所属し、今季は球団ワースト記録を更新する99敗を喫するなど歴史的低迷でア・リーグ西地区最下位に沈み、10年連続でプレーオフ進出を逃した。
投手陣はエース左腕サンドバルが左肘のじん帯再建手術(通称トミー・ジョン手術)でノンテンダーFAになるなど先発陣が手薄で、菊池には新エースとして期待がか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