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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없어진 매너…탈의실에 40분간 체재 「폐」커플, “갈아입히기”20벌 이상

11/26(화) 4:03전달 KOREA WAVE


【11월 26일 KOREA WAVE】한국의 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기 때문에 사장이다」에 의료점을 영위하는 투고자가 불륜 관계에 있는 같은 남녀의 손님으로부터 받은 폐를 끼치는 행위에 대해 투고해, 주목을 끌고 있다.


투고에 의하면, 40대 반의 여성과 50대 후반의 남성이 화려한 골프 웨어차림으로 가게에 나타났다.2명은 상품을 차례차례로 시착해, 약 40분간으로 20벌 이상의 옷을 시험했다.그 때, 2명이서 탈의실에 들어가려고 했기 때문에, 점주가 「탈의실은 한 명씩 이용하는 규칙입니다」라고 제지했다.


결국, 구입한 것은 1만 9900원( 약 2190엔)의 T셔츠 2매만으로, 지불시에는 남성이 카운터에 돈을 내던져 「100원( 약 11엔)은 팁이다」라고 해 버렸다.점주는 「100원은 대대이므로, 팁에는 맞지 않는다」라고 질려 버렸다.


게다가 여성은 가게를 일단 나온 후로 돌아오고, 깨진 피부색의 스타킹을 투고자에게 건네주어 「이것을 버리면 좋겠다」라고 요구.투고자는 「인생이란 신기한 것이다」라고 쓴웃음했다고 한다.


넷상에서는 「부부라도 탈의실에 함께 들어가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품위가 없는 행동이다」 「폐가 되는 손님끼리, 적격인 조합이다」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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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토인에게는 매너라고 하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없어진 매너」라고 하는 것 잘못되어 있다.

조선 토인에게는 매너가 없기 때문에 잃을 것은 없다.

원래 조선 토인에게는 매너는 고급 개념이 없다.

잘난 체하지 말아라, 대변 민족.

너희는 돼지 이하의 가축 민족이다.


朝鮮土人にはそもそもマナーがないから失うことはない

韓国・失われたマナー…試着室に40分間滞在「迷惑」カップル、“着せ替え”20着以上

11/26(火) 4:03配信 KOREA WAVE


【11月26日 KOREA WAVE】韓国の自営業者向け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痛いから社長だ」に衣料店を営む投稿者が不倫関係にあるらしき男女の客から受けた迷惑行為について投稿し、注目を集めている。


投稿によると、40代半ばの女性と50代後半の男性が派手なゴルフウェア姿で店に現れた。2人は商品を次々と試着し、約40分間で20着以上の服を試した。その際、2人で試着室に入ろうとしたため、店主が「試着室は一人ずつ利用する規則です」と制止した。


結局、購入したのは1万9900ウォン(約2190円)のTシャツ2枚だけで、支払い時には男性がカウンターに金を投げつけ「100ウォン(約11円)はチップだ」と言い捨てた。店主は「100ウォンは袋代なので、チップには当たらない」とあきれてしまった。


さらに、女性は店をいったん出た後に戻ってきて、破れた肌色のストッキングを投稿者に渡して「これを捨ててほしい」と要求。投稿者は「人生とは不思議なものだ」と苦笑したという。


ネット上では「夫婦でも試着室に一緒に入るのはあり得ない」「品のない行動だ」「迷惑な客同士、ふさわしい組み合わせだ」などの批判が相次いだ。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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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土人にはマナーという概念が存在しない。

だから「失われたマナー」というの間違っている。

朝鮮土人にはマナーがないから失うことはない。

そもそも朝鮮土人にはマナーなんて高級概念がない。

思い上がるな、糞民族。

お前たちは豚以下の家畜民族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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