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 「한국인의 평균은 10 cm」
일반적으로 한국 남성들은 자신의 생식기의 크기에 매우 예민하다.
신경질적인 사람은, 작은 성기가 부끄러워서 목욕탕에도 가지 않는다.
모든 남성들은 정도의 차이야말로 저것, 성기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성기를 더 크게 하고 싶으면 진료실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참조까지 말하면, 한국인의 평균적인 음경의 길이는 약 10이다.
그러나 필요한 음경의 길이는 7이상이라면 좋다.
이효그레경희다이토 니시 노부요시 학병원교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27019001
서울 신문(한국어) 2008년 12월 24일
韓国医師「韓国人の平均は10cm」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27019001
ソウル新聞(韓国語) 2008年12月24日
韓国医師「韓国人の平均は10cm」
一般的に韓国男性たちは自分の生殖器の大きさにとても鋭敏だ。
神経質な人は、小さな性器が恥ずかしくて銭湯にも行かない。
全ての男性たちは程度の差こそあれ、性器に対するコンプレックスを持っているという。
性器をもっと大きくしたいと診療室を尋ねる場合が少なくない。
参照までにいうと、韓国人の平均的な陰茎の長さは約10㎝だ。
しかし必要な陰茎の長さは 7㎝以上ならば良い。
イヒョングレ慶煕大東西信義学兵院教授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1227019001
ソウル新聞(韓国語) 2008年12月2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