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의 매스컴에 비집고 들어간 반도인은 열심히 한국을 선전하고 있지만

일본인의 본심은 그러면 없다.

실제의 국제 결혼수를 통계로 보면 아는 것이다.





현실의 체험을 이야기하면..






나는 어제 한국에 있는 남동생에게 과자를 주었다.

짐을 해외에 보내는 것과 국내에 보내는 것과는 수속이 다르므로 나는 스마호 한 손에

악전고투.친절한 직원씨의 도움을 빌리면서

1 시간 반도 걸리고 등록과 보내는 모든 과자의 수량, 중량, 가격등을 신청했다.







그런데

「어디에 보냅니까?」

「한국입니다」



그렇게 대답했을 때의 직원씨들의 미묘한 시선.

나는 민감한 분이므로 그것을 느꼈을 때, 부끄러웠다.

그녀들은 내가 한국에 짐을 보내는 것을 보고

나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아마, 이것은 일본인으로 울어라?`독호 모르는 분위기라고 생각한다.







그래...

우리 일본인은 표면상이나 제도상에서는 반도인을 차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마음 속에서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같을이라고 생각하지 않다.



당신들이 해 온 것을 보고

일본인으로 같을이라고 생각해 접하면 아픈 눈에 맞는 것을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한국인은 자신의 행동을 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짓말하는 것을 자유라고 하거나

룰 위반을 하거나 아이를 강간하고 싶다는 등 부끄러운 말을 하지 마.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의 것을 훔치거나 거짓말의 역사를 국제사회에서 선전하면서 일본에 도움을 요구하거나

이런 철면피인 일을 하기 때문에 바보 취급 당해 일단 낮게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한국인은 있지만 국가 민족으로서 존경받는 계기는

KPOP는 아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것은 경제력이나 예능은 아니고 그 사람들의 윤리관이나 성실함이다.

당신들도 해외에 나오면 일본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을 보면

조국의 행동 (을)를 사실은 부끄러워하고 있으므로 실마리?






RE: 韓国男と結婚するつもりという列島女子高生

日本のマスコミに入り込んだ半島人は懸命に韓国を宣伝しているけど

日本人の本音はそれじゃない。

実際の国際結婚数を統計で見ればわかることだ。





現実の体験を話すと。。






私は昨日韓国にいる弟にお菓子を贈った。

荷物を海外に送るのと国内に送るのとでは手続きが違うので私はスマホ片手に

悪戦苦闘。親切な職員さんの助けを借りながら

1時間半もかかって登録と送る全てのお菓子の数量、重量、価格などを申請した。







ところが

「どこに送るんですか?」

「韓国です」



そう答えた時の職員さんたちの微妙な視線。

私は敏感な方なのでそれを感じた時、恥ずかしかった。

彼女たちは私が韓国に荷物を送るのを見て

私を韓国人と思ったのだ。





多分、これは日本人でなければ分からない雰囲気だと思う。







そう。。。

私たち日本人は表面上や制度上では半島人を差別しない。

だけど心の中で朝鮮人を日本人と同じと思ってない。



あなたたちがしてきたことを見て

日本人と同じと思って接すると痛い目にあうのを経験から学んでいる。





韓国人は自分の行動を律するべきだと思う。

嘘をつくのを自由と言ったり

ルール違反をしたり子供をレイプしたいなどと恥ずかしいことを言わないで。

平気で日本のものを盗んだり嘘の歴史を国際社会で宣伝しながら日本に助けを求めたり

こういう恥知らずなことをするから馬鹿にされ一段低くみられる。




個人的に尊敬できる韓国人はいるけど国家民族として尊敬されるきっかけは

KPOPではない。

私たちが尊敬するのは経済力や芸能ではなくその人たちの倫理観や誠実さだ。

あなた達だって海外に出たら日本人と言う人がたくさんいるのを見ると

祖国の行いを本当は恥じているの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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