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위험!천정이 폭락, 여성 손님의 머리를 덮치는…한국·요리점의 동영상에 전율

【11월 24일 KOREA WAVE】서울 서대문구(소젬그)의 유명 한국요리점에서 10일밤, 천정판이 여성 손님의 두상에 낙하하는 사고가 일어났다.20일 방송의 JTBC 「사건 반장」이 알렸다.여성 손님은 뇌 해 묻는 등의 진단을 받았다.

이 여성의 언니(누나)에 의하면, 여성은 모친과 식사중, 천정으로부터 빗나가 떨어진 판이 머리를 직격했다고 한다.충격으로 여성은 물건이 이중으로 보이는 것 외에 전신의 아픔을 호소하고 있다.병원에서는 뇌 해 묻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 패닉 장해라고 진단되었다.

요리점측은 「미안하다」라고 사죄해, 보험으로의 지불을 약속했지만, 사고 후에 안전 진단이나 보수 작업등이 구체적인 대응은 놓치지 않았다.

한층 더 여성이 「안전 대책을 세워서는 안된 것인가」라고 질문했는데, 점측은 「보험 처리 이외에 무엇을 하라고 말하는 것인가.그것이 불만이라면 다른 가게에 갈 수 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여성의 언니(누나)는 「점측은 사고를 별일 아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여동생이 받은 피해에 대해 전혀 배려가 없는 것이 분하다」라고 말했다.

韓国料理店で天井が崩落

これは危険！天井が崩落、女性客の頭を襲う…韓国・料理店の動画に戦りつ

【11月24日 KOREA WAVE】ソウル西大門区（ソデムング）の有名韓国料理店で10日夜、天井板が女性客の頭上に落下する事故が起きた。20日放送のJTBC「事件班長」が報じた。女性客は脳しんとうなどの診断を受けた。

この女性の姉によると、女性は母親と食事中、天井から外れて落ちた板が頭を直撃したという。衝撃で女性は物が二重に見えるほか、全身の痛みを訴えている。病院では脳しんとう、急性ストレス反応、パニック障害と診断された。

料理店側は「申し訳ない」と謝罪し、保険での支払いを約束したが、事故後に安全診断や補修作業などの具体的な対応は取られていない。

さらに女性が「安全対策を取るべきではないのか」と質問したところ、店側は「保険処理以外に何をしろと言うのか。それが不満なら他の店に行け」と返答したという。

女性の姉は「店側は事故を大したことではないと考えているようだ。妹が受けた被害について全く配慮がないことが悔しい」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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