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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 5 kg 샀는데 내용은 4.5 kg… 한국·생산자의 「채우면 상자가 망가진다」는 사기인가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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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11월 24일 KOREA WAVE】귤을 5 kg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닿은 것은 4.5 kg였다고 하는 한국의 소비자의 문의에 대해, 생산자가 「상자가 망가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를 말했던 것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있다 귤농가가, SNS로 공개한 투고가 계기.소비자로부터 「5 kg의 주문을 했는데 4.5 kg 밖에 닿지 않았다」라고 문의를 받아 생산자는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고객, 우선은 사과 말씀드립니다.5 kg가 기대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상자를 열었을 때에 4.5 kg 밖에 없고, 실망되었을지도 모릅니다.이 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고객에게 신선한 귤을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산자는 「상자에 5 kg를 채우면, 귤끼리가 눌러져 다치거나 썩거나 하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그 때문에, 택배 업자의 추천에 따라,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재를 넣고 여유를 갖게한 상태로 발송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결과, 중량이 4.5 kg가 되어 버리지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귤을 보내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설명에 대해, 넷 유저에게서는 「5 kg로 팔고 싶으면, 5 kg 채워도 망가지지 않는 상자를 준비해야 한다.이것은 사기다」 「이해는 필요 없다.부족한 분을 보내는지, 환불해야 한다」 「5 kg가 아니고 4.5 kg로서 판매하면 된다」 「5만원 보내야 할 것을 경제적 이유로 4만 5000원 보낸다고 하면 이해해 줄래?」 「대부분의 업자는 배송중의 데미지를 고려해 여분으로 들어갈 수 있고 있다」 「4.5 kg분의 대금 밖에 받아서는 안된다」 「이상한 변명이다.이것이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등의 비판이 쇄도했다.

 


1割容量減らす韓国の詐欺

みかん5kg買ったのに中身は4.5kg…韓国・生産者の「詰めれば箱が壊れる」は詐欺か


KOREA WAVE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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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月24日 KOREA WAVE】みかんを5kg購入したにもかかわらず、届いたのは4.5kgだったという韓国の消費者の問い合わせに対し、生産者が「箱が壊れるから」という理由を述べたことが波紋を広げている。

あるみかん農家が、SNSで公開した投稿がきっかけ。消費者から「5kgの注文をしたのに4.5kgしか届かなかった」と問い合わせを受け、生産者は次のように回答した。

「お客様、まずはお詫び申し上げます。5kgを期待されていたと思いますが、箱を開けた際に4.5kgしかなく、失望されたかもしれません。この点について十分理解しています。しかし、私たちはお客様に新鮮なみかんをお届けすることを最優先に考えています」

さらに、生産者は「箱に5kgを詰めると、みかん同士が押しつぶされて傷ついたり腐ったりするリスクがある」と説明している。そのため、宅配業者の推奨に従い、衝撃を緩和するクッション材を入れ、余裕を持たせた状態で発送していると述べた。この結果、重量が4.5kgになってしまうが「より新鮮で安全なみかんを届けるための決定だ」と主張した。

この説明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5kgで売りたいなら、5kg詰めても壊れない箱を用意すべきだ。これは詐欺だ」「理解なんていらない。足りない分を送るか、返金すべきだ」「5kgじゃなく4.5kgとして販売すればいい」「5万ウォン送るべきところを経済的理由で4万5000ウォン送ると言ったら理解してくれるのか?」「大半の業者は配送中のダメージを考慮して余分に入れている」「4.5kg分の代金しか受け取るべきではない」「変な言い訳だ。これが弁明になると思うのか」などの批判が殺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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