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귤 5 kg 샀는데 내용은 4.5 kg… 한국·생산자의 「채우면 상자가 망가진다」는 사기인가


KOREA WAVE
https://afpbb.ismcdn.jp/mwimgs/8/9/-/img_892b5f3c000299e248ab17e95a6456bc100454.jpg 2x" width="810" height="673" alt="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는 관계 없습니다(c) news1



【11월 24일 KOREA WAVE】귤을 5 kg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닿은 것은 4.5 kg였다고 하는 한국의 소비자의 문의에 대해, 생산자가 「상자가 망가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유를 말했던 것이 파문을 펼치고 있다.

있다 귤농가가, SNS로 공개한 투고가 계기.소비자로부터 「5 kg의 주문을 했는데 4.5 kg 밖에 닿지 않았다」라고 문의를 받아 생산자는 다음과 같이 회답했다.

「고객, 우선은 사과 말씀드립니다.5 kg가 기대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상자를 열었을 때에 4.5 kg 밖에 없고, 실망되었을지도 모릅니다.이 점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고객에게 신선한 귤을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생산자는 「상자에 5 kg를 채우면, 귤끼리가 눌러져 다치거나 썩거나 하는 리스크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그 때문에, 택배 업자의 추천에 따라,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재를 넣고 여유를 갖게한 상태로 발송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결과, 중량이 4.5 kg가 되어 버리지만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귤을 보내기 위한 결정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설명에 대해, 넷 유저에게서는 「5 kg로 팔고 싶으면, 5 kg 채워도 망가지지 않는 상자를 준비해야 한다.이것은 사기다」 「이해는 필요 없다.부족한 분을 보내는지, 환불해야 한다」 「5 kg가 아니고 4.5 kg로서 판매하면 된다」 「5만원 보내야 할 것을 경제적 이유로 4만 5000원 보낸다고 하면 이해해 줄래?」 「대부분의 업자는 배송중의 데미지를 고려해 여분으로 들어갈 수 있고 있다」 「4.5 kg분의 대금 밖에 받아서는 안된다」 「이상한 변명이다.이것이 변명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인가」등의 비판이 쇄도했다.

 


1割容量減らす韓国の詐欺

みかん5kg買ったのに中身は4.5kg…韓国・生産者の「詰めれば箱が壊れる」は詐欺か


KOREA WAVE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写真は記事の内容とは関係ありません(c)news1



【11月24日 KOREA WAVE】みかんを5kg購入したにもかかわらず、届いたのは4.5kgだったという韓国の消費者の問い合わせに対し、生産者が「箱が壊れるから」という理由を述べたことが波紋を広げている。

あるみかん農家が、SNSで公開した投稿がきっかけ。消費者から「5kgの注文をしたのに4.5kgしか届かなかった」と問い合わせを受け、生産者は次のように回答した。

「お客様、まずはお詫び申し上げます。5kgを期待されていたと思いますが、箱を開けた際に4.5kgしかなく、失望されたかもしれません。この点について十分理解しています。しかし、私たちはお客様に新鮮なみかんをお届けすることを最優先に考えています」

さらに、生産者は「箱に5kgを詰めると、みかん同士が押しつぶされて傷ついたり腐ったりするリスクがある」と説明している。そのため、宅配業者の推奨に従い、衝撃を緩和するクッション材を入れ、余裕を持たせた状態で発送していると述べた。この結果、重量が4.5kgになってしまうが「より新鮮で安全なみかんを届けるための決定だ」と主張した。

この説明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5kgで売りたいなら、5kg詰めても壊れない箱を用意すべきだ。これは詐欺だ」「理解なんていらない。足りない分を送るか、返金すべきだ」「5kgじゃなく4.5kgとして販売すればいい」「5万ウォン送るべきところを経済的理由で4万5000ウォン送ると言ったら理解してくれるのか?」「大半の業者は配送中のダメージを考慮して余分に入れている」「4.5kg分の代金しか受け取るべきではない」「変な言い訳だ。これが弁明になると思うのか」などの批判が殺到した。



TOTAL: 268584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2399 18
2677467 일본이 온돌은 표절 못한 이유 (6) fighterakb 2024-12-08 1394 0
2677466 일본인이 진짜로 믿는 세뇌된 애국심,....... (3) propertyOfJapan 2024-12-08 1175 0
2677465 아사드베이르트라든지 어떻겠는가? (3) uenomuxo 2024-12-08 1342 0
2677464 러시아의 노예 시리아와 코리아····....... (4) uenomuxo 2024-12-08 1205 0
2677463 시리아와 코리아는 형제 국가 (3) terara 2024-12-08 1458 1
2677462 시리아를 탈출한 아사드 대통령 (3) inunabeya18 2024-12-08 1272 0
2677461 부의 연쇄 (11) sonhee123 2024-12-08 1319 2
2677460 일본인도 리눅스 씁니까? theStray 2024-12-08 1326 0
2677459 바보 (4) sonhee123 2024-12-08 1279 2
2677458 시리아 반정부군Damascus 점령! 아사드....... (5) uenomuxo 2024-12-08 1341 0
2677457 일본의 계란 샌드 왜 해외를 매료 (7) JAPAV57 2024-12-08 1427 0
2677456 속보!대통령 국외 탈출! (3) uenomuxo 2024-12-08 1223 0
2677455 한국인은 마지막에 반드시 도망치는 ....... (2) ドンガバ 2024-12-08 1240 4
2677454 누님에게 (4) Computertop6 2024-12-08 1056 0
2677453 드디어 내년 탄생하는 붉은 한국 (2) ben2 2024-12-08 1222 1
2677452 일본 침몰 (1) RibenChenmo 2024-12-08 1096 0
2677451 RE: 일본 침몰?더욱 더 일본의 영토가 ....... ドンガバ 2024-12-08 1210 0
2677450 공권력은 특수한 권력입니다. (3) copysaru07 2024-12-08 1115 0
2677449 1990해일본육의 소비량 (22) daida598 2024-12-08 1191 0
2677448 한국 롯데의 임종이나 (5) ben2 2024-12-08 125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