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일본 여행에서 로컬인 식당에 갔을 때의 최대의 난관을 보자」
실은 현지의 사람에 있어서도 난관이다
단순하게 그림이 없어서 영어로 쓰여 있지 않은 것이 문제가 아니고, 파파고나 굿 한패 렌즈와 같은 OCR 캐릭터 레코그네이션 번역기마저 사용할 수 없는 난잡한 자필의 메뉴가 문제다
거리의 식당의 메뉴는 프린트로 예쁘게 인쇄되고 있어 캐릭터 레코그네이션을 잘 할 수 있잖아
ローカル食堂の難関を突破出来ない韓国人w
韓国人「日本旅行でローカルな食堂へ行ったときの最大の難関を見てみよう」
実は地元の人にとっても難関だ
単純に絵がなくて英語で書いてないことが問題ではなく、パパゴやグーグルレンズのようなOCR文字認識翻訳機さえ使えない乱雑な手書きのメニューが問題だ
街の食堂のメニューはプリントできれいに印刷されていて文字認識がよくできるじゃない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