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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정부가 「사도섬의 카나야마」추도식에의 불참가 표명 「의견 조정에 필요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11/23(토) 16:07전달 TBS




한국 정부는, 내일 니가타현에서 행해지는 「사도섬의 카나야마」의 추도식에 참가하지 않으면 분명히 했습니다.추도식을 둘러싸고 「의견 조정에 필요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출신자가 전시중에 강제 노동 당한 장소로서 반발

【사진을 보는】한국 정부가 「사도섬의 카나야마」추도식에의 불참가 표명  「사도섬의 카나야마」의 님 아이 등



금년 세계 유산에 등록된 「사도섬의 카나야마」를 둘러싸고, 한국 정부는 당초, 한반도 출신자가 전시중에 강제 노동 당한 장소라고 해 등록에 반발하고 있었습니다만, 일본이 매년, 카나야마의 노동자를 위한 추도식을 여는 것 등을 약속한 것으로, 최종적으로는 등록에 동의 했습니다.


등록 후 첫 추도식이 내일, 니가타현 사와타리시에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만, 한국 외무성은 오늘, 「식을 둘러싼 외교 당국간의 의견 조정이 충분하지 않다」로서 참가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양국이 받아 들여 가능한 합의에 이르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했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 미디어는, 일본 정부가 대표로 해 출석하는 이쿠이나 아키코 외무 세무관이 2022년에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고 지적, 그것이 불참가의 이유라는 견해를 전하고 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4067e7b52db35c99333203aabb56ffd32caf5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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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아니야?w



주장이라든지 입장은 자유롭기 때문에.그래서 불만으로 생각한 불참가도 유구나.



이 기사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한국 유족」측은 「강제 노동의 표현이 포함되지 않았다」 「여비는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측이 부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등이라고 말하고 , 그것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외교 당국간의 의견 조정이 충분하지 않다」라고 하는 표현으로 결렬이 되었겠지요.



하지만 세계 유산 등록으로의 교섭에서는, 서로 대립점을 알 수 있던 다음 오토시소로서 「(강제 노동의 어구를 넣지 않는다) 추도식을 실시한다」라고 합의한 것으로, 이 유족측의 클레임은 나중에의 트집이라는 것일 것이다.

일본측은 약속대로에 추도식을 실시하는 것으로 꺼림칙한 일은 없다.

들어가지 않으면 일본에는 아니고 한국 정부와 교섭해 주었으면 한다.한국 국내의 문제이니까.



아마 「 이전에는 얌전하게 말하는 일을 (듣)묻고 있던 일본, 물어 성공 체험」으로부터 마음대로 일본이 강제 노동을 인정한 추도식이라고 믿어 버렸을지도 모르는.

매스컴도, 합의 내용을 어떻게 뒤집어 조사해도 일본측이 속인·합의 내용을 휴지로 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의견 조정 불충분이라고 하는 「이제 와서 무슨 일?」라고 하는 한국의 이유로도 되지 않은 견해를 그대로 실었을 것이다.



또 이나무라 외무 세무관이 야스쿠니 참배자인 것도 거부의 이유에 들고 있지만, 이 의향을 허락하면 강제 노동 운운과는 다른 「전범을 인정하지 않으면 거부」라고 하는 요소를 용인한 일이 되니까요.이 부분은 확대 주장의 거부, 신조·사상의 자유라고 하는 부분에서도 일본측도 수락 거부야.



뭐사실 자체가 이상한 강제 노동을 주장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상쾌한 본래의 「유산 등록에 대한 구별의 추도식」을 할 수 있으므로 좋았기 때문에는 없을까.



국제사회도 「문제는 당사자끼리해 주어」라고, 일절 비판이나 가세 등 하지 않게 되었고, 당사자로서라면 일본은(사실이 아닌 것은) 한 걸음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고 하는 타협하지 않는 상대다.

이미 전후 연면과 계속 되어 온 한국은 피해자라고 하는 교섭방법은 통용되지 않고 역?`노 거부되는 정세가 되었다고 하는 일이구나.

반이상, 한국이 너무 한 자업자득의 부분이 있지만.



佐渡追悼式、韓国側不参加

                           韓国政府が「佐渡島の金山」追悼式への不参加表明 「意見調整に必要な時間が十分ではない」

11/23(土) 16:07配信 TBS




韓国政府は、あす新潟県で行われる「佐渡島の金山」の追悼式に参加しないと明らかにしました。追悼式をめぐって「意見調整に必要な時間が十分ではなかった」と説明しています。




朝鮮半島出身者が戦時中に強制労働させられた場所として反発

【写真をみる】韓国政府が「佐渡島の金山」追悼式への不参加表明  「佐渡島の金山」の様子など



ことし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佐渡島の金山」をめぐり、韓国政府は当初、朝鮮半島出身者が戦時中に強制労働させられた場所だとして登録に反発していましたが、日本が毎年、金山の労働者のための追悼式を開くことなどを約束したことで、最終的には登録に同意しました。


登録後初めての追悼式があす、新潟県佐渡市で開かれ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が、韓国外務省はきょう、「式をめぐる外交当局間の意見調整が十分ではない」として参加しないと発表しました。「両国が受け入れ可能な合意に至るのは難しいと判断した」と説明しています。


韓国メディアは、日本政府の代表として出席する生稲晃子外務政務官が2022年に靖国神社に参拝したと指摘、それが不参加の理由との見方を伝えています。



https://news.yahoo.co.jp/articles/74067e7b52db35c99333203aabb56ffd32caf5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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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っ良いんじゃないの?w



主張とか立場は自由だから。それで不満に思っての不参加も有りだね。



この記事には出ていないが「韓国遺族」側は『強制労働の表現が含まれていない』『旅費は韓国政府が負担するのではなく日本側が負担しなくてはならない』などと言っていて、それが受け入れられてないので「外交当局間の意見調整が十分ではない」という表現で決裂になったんでしょうね。



だが世界遺産登録での交渉では、お互いに対立点が分かった上で落し所として「(強制労働の語句を入れない)追悼式を行う」と合意したわけで、この遺族側のクレームは後からの難癖というものだろうね。

日本側は約束通りに追悼式を行うわけで後ろめたい事は無い。

納まらなければ日本へではなく韓国政府と交渉して欲しいね。韓国国内の問題だから。



恐らく「かつては大人しく言う事を聞いていた日本、という成功体験」から勝手に日本が強制労働を認めた追悼式だと思い込んだのかもしれんね。

マスコミも、合意内容をどうひっくり返して調べても日本側が騙した・合意内容を反故にした部分が無いから、意見調整不十分という「今更何のこと?」という韓国の理由にもなっていない見解をそのまま載せたのだろうな。



また稲村外務政務官が靖国参拝者なのも拒否の理由に挙げているが、この意向を許したら強制労働云々とは別の「戦犯を認めねば拒否」という要素を容認した事になるからね。この部分は拡大主張の拒否、信条・思想の自由という部分でも日本側も受け入れ拒否だよ。



まあ事実自体が怪しい強制労働を主張する者が居ない事で、すっきりした本来の「遺産登録においてのけじめの追悼式」が出来るので良かったのではないかな。



国際社会も「問題は当事者同士でやってくれ」と、一切批判や肩入れなどしなくなったし、当事者としてなら日本は(事実でないことは)一歩も譲る気は無いという妥協しない相手だ。

もはや戦後連綿と続いてきた韓国は被害者という交渉術は通用しないし逆に拒否される情勢になったという事だね。

半分以上、韓国がやり過ぎた自業自得の部分が有るが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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