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이 관여나 발트해에서 해저 인프라 손상 덴마크 해군이 추적
북쪽 유럽의 발트해에서, 11월 17일과 18일에 해저의 통신케이블 2개의 절단이 확인되었다. 모두 스웨덴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 발생하고 있고, 스웨덴 당국이 중국 선적의 화물선 「이붕 3」이 관여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손상이 확인된 각각의 시간대에, 「이붕 3」이 현장 부근을 항행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발트해에서는 2023년에도 해저 가스 파이프라인이 손상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다.이 때는 홍콩 선적의 화물선의 닻이 원인이었다. 러시아가 유럽에의 하이 소총탄 작전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되는 가운데 발생한 이번 해저 인프라의 손상에 대해서, 서방제국은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
■해저 케이블 손상에 중국선이 관여인가 중국 선적의 화물선 「이붕 3」은 11월 15일에 핀란드 만에 접한 러시아의 우스치·르가항을 출항해, 이집트의 항구를 향하고 있었다. 발트해에서 해저의 통신케이블의 손상이 확인된 것은 17일과 18일의 일이다. 리투아니아와 스웨덴의 곳트란드섬을 묶는 통신케이블과 핀란드와 독일을 연결하는 전체 길이 1173킬로의 통신케이블의 2개가 절단 했다고 한다. 장소는 모두 스웨덴의 배타적 경제 수역내였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20일, 스웨덴 당국이 「이붕 3」이 케이블의 손상에 관여한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케이블의 손상이 발생한 시간대에, 「이붕 3」이 현장 부근을 항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스웨덴에 있는 중국 대사관은, 「이 건에 관한 정보는 없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신속한 대응 덴마크 해군이 중국선을 추적 우리가 인터넷으로 공개되고 있는 항행 데이터를 확인했는데, 「이붕 3」은 케이블의 손상이 일어난 시간대에 스웨덴의 수역에 있었다. 그 후도 「이붕 3」은 항행을 계속해 스웨덴에서 덴마크의 수역에 들어가면, 「이붕 3」은 덴마크 해군의 패트롤선 「DNK NAVY PATROL P525」로부터 추적되게 된다. 그 후, 「이붕 3」은, 현지시간 19일밤부터 덴마크바다의 양식 가트 해협 부근에서 정박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정박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 21일 현재, 정박중의 「이붕 3」의 근처에는, 덴마크 해군의 패트롤선이 교대로 정박하고 있다. 덴마크 해군은 20일, 「해군의 배가 이붕 3의 가까이의 해역에 있지만, 더 이상의 코멘트는 할 수 없다」라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은, 덴마크군이 특정의 선박에 대해 명언하는 것은 이례라고 지적하고 있다.
■전문가는 「예외적인 사태」라고 지적 「이것은 예외적인 사태로, 덴마크 해군이 중국 선적의 배를 세웠던 것이다」. 이렇게 견해를 나타낸 것은, 해양 안전 보장을 잘 아는 코펜하겐 대학의 뷰가 교수다. 휴가 교수는 덴마크 해군이 「이붕 3」에 어떠한 접촉을 도모했다고 보고 있다. 게다가 「각국이 협력하고, 의심스러운 선박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던 것은 좋은 뉴스다」라고 평가했다. 배경에는 발트해등에서 해저 인프라의 손상이 잇따르고 있는 문제가 있다.
■홍콩선이 관여 해저 인프라의 손상 잇따른다 2023년 10월 8일, 발트해의 해저에 있던 핀란드와 에스토니아를 연결하는 가스의 파이프라인으로 가스 누출이 확인되었다. 핀란드 정부는 당초부터 파괴 공작을 받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층 더 파이프라인의 손상시에 러시아적의 원자력 화물선 「세브모르프치」라고 홍콩적의 화물선 「뉴 뉴·폴라-베어」가 현장 해역에 있었다고 해서, 당국이 관련을 조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러시아의 해역에 나와 버린 2척에 대해서, 핀란드 당국이 직접 조사할 수 없었다고 볼 수 있다. SNS에서는, 러시아의 항구에 기항한 「뉴 뉴·폴라-베어」로부터 닻이 없어지고 있다고 지적되고 있었다. 그리고 핀란드 당국은 10월 24일, 파이프의 손상은 홍콩적의 화물선 「뉴 뉴·폴라-베어」의 닻이 일으킨 가능성이 높으면 분명히 했다. 해저로부터 닻이 회수되어 그 닻에 파이프라인과 접촉한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뉴 뉴·폴라-베어」가 홍콩적이었던 일로부터, 중국 당국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러나 손상이 사고에 의하는 것이었는가, 의도적인 행위에 의하는 것이었는가, 불투명한 그대로이다. 이 사안을 받고,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 등은 해저 인프라가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성을 위구해,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었다. 「이붕 3」이 덴마크 해군에 의해서 신속히 추적된 것은, 「뉴 뉴·폴라-베어」가 해저 파이프를 손상시킨 사안의 경험이 활용된 가능성이 있다.
■「법률의 벽」이 조사를 막을 가능성도 독일의 피스트리우스 국방장관은 이번 케이블 손상이 발각된 단계에서, 「케이블이 잘못해 절단 되었다고는 아무도 믿지 않고, 배의 닻이 잘못해 손상시킨 설도 믿을 수 없다」라고 말해 누군가에 의한 파괴 공작의 가능성을 지적했다. 향후의 초점은 「이붕 3」이 케이블의 손상에 관여했는지 어떤지, 그리고 관여하고 있었을 경우는 의도적이었는가 어떤가이다. 그러나 조사에는 법률의 높은 벽이 있다. 현재, 덴마크 수역에서 정박하고 있는 「이붕 3」이 의심되고 있다고 여겨지는 케이블 손상은, 어디까지나 스웨덴에서 발생한 것이다. 덴마크 당국이 「이붕 3」의 조사를 실시하는 권한이 있다 의 것인지는 미지수라고 한다. 코펜하겐 대학의 뷰가 교수는 「법률적인 관점에서 보면 매우 귀찮다」라고 지적해, 「덴마크 해군이 중국선을 영원히 세울 수 없다.(조사 등에 향하여) 어떠한 법적 근거를 생각해 내는지 기다려진다」라고 말하고 있다. 해양 안전 보장의 전문가로조차 전망이 서지 않는, 전례가 없는 사태라고 한다.
■높아지는 러시아의 하이 소총탄 작전의 염려 2024년 7월, 영국 중부 버밍함에 있는 물류 대기업 DHL의 창고에서 소포가 출화했다. 독일에서도 소포안에 숨겨진 발화 장치가 원인으로 보여지는 화재가 발생하고 있었다. 폴란드의 검찰은, 택배 업자를 통해서 폭발물이 들어간 소포를 영국 등에 보낸 혐의로 4명을 구속해, 같은 소포를 미국이나 캐나다에 보내기 위한 예행 연습이었던 가능성이 있다라고 발표했다. 또 영국의 MI5(읽기:엠아이파이브)=정보국 보안부의 장관은 러시아의 관여를 지적하고 있다. 러시아가 님 들인 하이 소총탄 작전에서 유럽에의 압력을 강하게 하고 있다고 말해지는 가운데, 이번 케이블 손상이 발생했다. 현시점에서는 러시아와의 관련이나 고의성은 모두 불명하다. 해저 인프라의 손상은, 배의 닻에 의한 사고나 어선의 저인망에 의한 사고에 의해서 일으켜지기도 해, 「이붕 3」이외의 선박이 관계하고 있을 가능성도 다 버릴 수 없다. 어쨌든 「이붕 3」의 향후의 동향이나 조사의 행방이 주목받는다.
中国船が関与か…バルト海で海底インフラ損傷 デンマーク海軍が追跡
北ヨーロッパのバルト海で、11月17日と18日に海底の通信ケーブル2本の切断が確認された。 いずれもスウェーデンの排他的経済水域で発生していて、スウェーデン当局が中国船籍の貨物船「伊鵬3」が関与した可能性について調査しているという。 損傷が確認されたそれぞれの時間帯に、「伊鵬3」が現場付近を航行していたとされる。 バルト海では2023年にも海底ガスパイプラインが損傷する事態が起きている。この時は香港船籍の貨物船のいかりが原因だった。 ロシアがヨーロッパへのハイブリット作戦を強めていると指摘されるなかで発生した今回の海底インフラの損傷について、西側諸国は警戒を強めている。
■海底ケーブル損傷に中国船が関与か 中国船籍の貨物船「伊鵬3」は11月15日にフィンランド湾に面したロシアのウスチ・ルガ港を出港し、エジプトの港に向かっていた。 バルト海で海底の通信ケーブルの損傷が確認されたのは17日と18日のことだ。 リトアニアとスウェーデンのゴットランド島を結ぶ通信ケーブルと、フィンランドとドイツを結ぶ全長1173キロの通信ケーブルの2本が切断したという。 場所はいずれもスウェーデンの排他的経済水域内だった。 イギリスの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は20日、スウェーデン当局が「伊鵬3」がケーブルの損傷に関与した可能性について調査していると報じた。 ケーブルの損傷が発生した時間帯に、「伊鵬3」が現場付近を航行していたという。 スウェーデンにある中国大使館は、「この件に関する情報はない」とコメントしている。
■迅速な対応…デンマーク海軍が中国船を追跡 私たちがインターネットで公開されている航行データを確認したところ、「伊鵬3」はケーブルの損傷が起きた時間帯にスウェーデンの水域にいた。 その後も「伊鵬3」は航行を続け、スウェーデンからデンマークの水域に入ると、「伊鵬3」はデンマーク海軍のパトロール船「DNK NAVY PATROL P525」から追跡されることになる。 その後、「伊鵬3」は、現地時間19日夜からデンマーク沖のカテガット海峡付近で停泊を続けている。 今のところ、停泊している理由は明らかにされていない。 21日現在、停泊中の「伊鵬3」の近くには、デンマーク海軍のパトロール船が交代で停泊している。 デンマーク海軍は20日、「海軍の船が伊鵬3の近くの海域にいるが、これ以上のコメントはできない」と発表した。 ロイター通信は、デンマーク軍が特定の船舶について明言するのは異例だと指摘している。
■専門家は「例外的な事態」と指摘 「これは例外的な事態で、デンマーク海軍が中国船籍の船を止めたのだ」。 こう見解を示したのは、海洋安全保障に詳しいコペンハーゲン大学のビューガー教授だ。 ヒューガ―教授はデンマーク海軍が「伊鵬3」に何らかの接触を図ったとみている。 そのうえで「各国が協力して、疑わしい船舶を迅速に追跡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は良いニュースだ」と評価した。 背景にはバルト海などで海底インフラの損傷が相次いでいる問題がある。
■香港船が関与…海底インフラの損傷相次ぐ 2023年10月8日、バルト海の海底にあったフィンランドとエストニアを結ぶガスのパイプラインでガス漏れが確認された。 フィンランド政府は当初から破壊工作を受けた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た。 さらにパイプラインの損傷時にロシア籍の原子力貨物船「セブモルプーチ」と香港籍の貨物船「ニューニュー・ポーラーベア」が現場海域にいたとして、当局が関連を調べていた。 しかしロシアの海域に出てしまった2隻について、フィンランド当局が直接調査することはできなかったとみられる。 SNSでは、ロシアの港に寄港した「ニューニュー・ポーラーベア」からいかりが無くなっていると指摘されていた。 そしてフィンランド当局は10月24日、パイプの損傷は香港籍の貨物船「ニューニュー・ポーラーベア」のいかりが引き起こした可能性が高いと明らかにした。 海底からいかりが回収され、そのいかりにパイプラインと接触した痕跡があったという。 「ニューニュー・ポーラーベア」が香港籍だったことから、中国当局に調査を依頼したという。 しかし損傷が事故によるものだったのか、意図的な行為によるものだったのか、不透明なままである。 この事案を受けて、NATO=北大西洋条約機構などは海底インフラが攻撃の対象となる可能性を危惧し、警戒を強めていた。 「伊鵬3」がデンマーク海軍によって迅速に追跡されたのは、「ニューニュー・ポーラーベア」が海底パイプを損傷させた事案の経験が生かされた可能性がある。
■「法律の壁」が調査を阻む可能性も ドイツのピストリウス国防相は今回のケーブル損傷が発覚した段階で、「ケーブルが誤って切断されたとは誰も信じていないし、船のいかりが誤って損傷させた説も信じられない」と述べ、何者かによる破壊工作の可能性を指摘した。 今後の焦点は「伊鵬3」がケーブルの損傷に関与したのかどうか、そして関与していた場合は意図的だったのかどうかである。 しかし調査には法律の高い壁がある。 現在、デンマーク水域で停泊している「伊鵬3」が疑われているとされるケーブル損傷は、あくまでスウェーデンで発生したものだ。 デンマーク当局が「伊鵬3」の調査を行う権限があるのかは未知数だという。 コペンハーゲン大学のビューガー教授は「法律的な観点から見ると非常に厄介だ」と指摘し、「デンマーク海軍が中国船を永遠に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調査などに向けて)どのような法的根拠を考え出すのか楽しみだ」と述べている。 海洋安全保障の専門家ですら見通しが立たない、前例のない事態だという。
■高まるロシアのハイブリット作戦の懸念 2024年7月、イギリス中部バーミンガムにある物流大手DHLの倉庫で小包が出火した。 ドイツでも小包の中に隠された発火装置が原因とみられる火事が発生していた。 ポーランドの検察は、宅配業者を通じて爆発物が入った小包をイギリスなどに送った疑いで4人を拘束し、同様の小包をアメリカやカナダに送るための予行演習だった可能性があると発表した。 またイギリスのMI5(読み:エムアイファイブ)=情報局保安部の長官はロシアの関与を指摘している。 ロシアが様々なハイブリット作戦でヨーロッパへの圧力を強めていると言われるなかで、今回のケーブル損傷が発生した。 現時点ではロシアとの関連や故意性は一切不明である。 海底インフラの損傷は、船のいかりによる事故や漁船の底引き網による事故によって引き起こされることもあり、「伊鵬3」以外の船舶が関係している可能性も捨てきれない。 いずれにしても「伊鵬3」の今後の動向や調査の行方が注目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