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뻐드렁니에 낀 생선 부패하는 입 냄새

매독 냄새

방사능 냄새

날조 냄새



냄새의 파도

바람이 실어온 냄새의 물결
그 안에 숨겨진 시간의 잔향.
뻐드렁니 사이에 갇힌 생선의 속삭임,
깊은 어둠 속 부패의 울림.

어디서 왔을까,
매독처럼 흐르는 역사의 그림자?
방사능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을 흔드는 그 냄새.

날조된 진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들,
사실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세계 속
코끝을 간지럽히는 불안함.

하지만 바람은 끊임없이 분다.
어제의 냄새는 오늘의 것이 아니고,
오늘의 바람은 내일 또 다를 테니.
냄새는 남지만, 우리는 걸어간다.


日本人におい

出っ歯に立ち込めた魚腐敗する口におい

梅毒におい

放射能におい

捏造におい



においの波

風が積んで来たにおいの波
その中に隠された時間の残り香.
出っ歯の間に閉じこめられた魚のささやき,
深い闇の中腐敗の鳴らす.

どこから来ただろうか,
梅毒のように流れる歴史の影?
放射能のように目に見えなくても
心を振るそのにおい.

捏造された真実,
相次いで起こる話,
事実が何なのかわからない世界の中
鼻先をくすぐったい心細い.

しかし風は絶えず吹く.
昨日のにおいは今日の物ではなくて,
今日の望むことは明日また違うから.
においは残るが, 私たちは歩いて行く.



TOTAL: 268552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2056 18
2677340 탄핵 실패, 윤석열 대통령의 절호의 ....... (2) PrideOfChina 2024-12-08 1211 1
2677339 한국, 「외교·내정·경제·여행」모두....... uenomuxo 2024-12-08 1252 0
2677338 G7최대 도시 (6) nippon1 2024-12-08 1513 0
2677337 탄핵대실패! (8) sunchan 2024-12-08 1136 1
2677336 무서울 것입니다 (6) nippon1 2024-12-08 1271 0
2677335 경상도와 닛폰은 12살 w (5) copysaru07 2024-12-08 1032 0
2677334 탄핵하고 일본에 선전포고 (3)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08 1162 0
2677333 한국, 매주 토요일은 탄핵의 날wwww (3) uenomuxo 2024-12-08 1057 0
2677332 칠면조를 냉동한 채로 올려 화재 (6) メアリーポピンズ 2024-12-08 1231 0
2677331 부산 中상류층 아파트 (2) cris1717 2024-12-08 1141 0
2677330 尹 탄핵안, 표결 의결정족수 미달로 ....... copysaru07 2024-12-08 1229 0
2677329 한국 최대 야당, 11일에 령 탄핵안재제....... (3) ヤンバン3 2024-12-08 1260 0
2677328 RE: 한국 최대 야당, 11일에 령 탄핵안....... メアリーポピンズ 2024-12-08 1031 0
2677327 印度 中상류층 아파트 (2) cris1717 2024-12-08 1074 0
2677326 TESLA CYBER 트럭 한국 판매 전격 시작 cris1717 2024-12-08 1568 0
2677325 세계로부터 사러 오는 후쿠오카의 빵 (1) JAPAV57 2024-12-08 1668 0
2677324 유럽에서는 식빵을 합리적으로 만든....... cris1717 2024-12-08 1251 0
2677323 [속보] 739특수여단과 미군이 총격전 jap6cmwarotaZ 2024-12-08 1291 0
2677322 최근 한국에서는 빵 만들기 유행 cris1717 2024-12-08 1435 0
2677321 태양계에 UFO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 (1) propertyOfJapan 2024-12-08 11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