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식당에서 일본인의 손님에게 자기보다 먼저 음식을 나와
격노해 일본인을 살해한 김구

단순한 약국의 일반인을 죽이고 지갑을 빼앗아 도망쳤을 뿐인데,
일본군중위를 죽였다고 거짓말 토해 영웅이 되었다.
일본인의 모임에 2개의 폭탄을 던지기 무차별 살인을 실시한 윤봉길.


김구

■「백범일지」(김구의 자서전)로부터의 발췌
※일본인을 갑자기 죽인 묘사


···나는 칼을 줍고, 야마토놈의 머리로부터 다리의 끝까지,
모든 몸의 부위를 찢어졌다.
2월의 추운 새벽의 일이었다.
얼음이 얼고 있던 지면에, 피가 샘이 솟도록(듯이) 흘렀다.
나는 피를 손으로 마셨다.
또, 그 야마토의 피를 나의 얼굴에 처발랐다.
그리고 피가 방울져 떨어지는 칼을 가지고 방으로 돌아와,
「조금 전, 야마토놈을 구하려고 한 놈은 누구야?」라고 외쳤다.
모두, 무서워해 떨리고 있었다.


시체의 처치로 대해서, 나는 이렇게 말했다.「야마토놈은 우리 나라와 국민만의 원수는 아니다.물속의 물고기에 있어서도원수다.이 야마토의 시체를 강에 가라앉히고, 물고기에 나라의 원수의 고기를 식조생이야」
(중략)
「오늘은 마시고 싶었던 야마토놈의 피를 만족할 때까지 마셨으므로, 밥이 위에 들어가지 않는다」라고 중얼거려, 시치미 떼었다.
(중략)
나는 주인에게 「그 야마토는 누구야?」라고 물었다.
(중략)
이윽고 선원이 야마토의 소지품을 가져왔다.
소지품을 조사하면, 그 야마토는 육군 중위(군인) 츠치다 유즈루량(Tsuchida)이라고 하는 남자였다.




그러나http://www.jacar.go.jp/

아시아 역사 자료 센터등에 남아 있는 사료를 보면, 모두 허위라면 증명할 수 있습니다.

「공문 잡찬·메이지 29년· 제11권·외무성3·외무성3/재인천 영사관 사무 대리 하기와라 마모루1 요리 인천항노 정황니 첨부 속보노건(레퍼런스 코드:A04010024500)」.1896년(메이지 29년) 4월 6 일자 「공 제68호」로부터, 해당 부분을 발췌해 요약하면.





조서(건양 원년 8월 31일 인천항 헌병관 조사금순근기초 금순근)에 의하면
김구(김 아키라수)는 24일룡강으로부터 안가쿠에 가는 도중에 정일 아키라(평양), 정히로시(함경도), 김 장손, 금치형과 같은 배를 타 치카와우라에 도착해, 동일한 숙소에 숙박했다.
이른 아침에 조반을 끝내 여행을 떠나려고 했지만, 자기보다도 젊은 일본인 같은 남성이 밥상을 먼저 주문하면 여점원이 그 사람에게 먼저 밥상을 주었던 것에 분개했다.
그 남자는 아무래도 일본인과 같은 용모이므로 「불공대천지수」(불구대천의 원수)과 믿음가슴이 피가 끓어 발광해 버린다.
일본인이 한눈을 하고 있을 때에 다리로 차 넘어뜨려, 3명에 걸려 철의 봉으로 뇌된장이나 내장이 날기 나오는 만큼 난타해 박살해, 질겅질겅이 된 시체를 언 강에 버렸다.
배에 있던 지갑을 훔치고 숙박비를 지불해, 3명이서 절반 하고 음식에 사용했다.
빼앗은 것은 환도, 로바 1마리, 엽전 75 양정도
로바 1마리와 잔금을 가져, 혼자서 말을 타고 가는 것으로 재녕으로 향했다.
동년 3월에 집에 돌아오고 나서 해주 순사에 체포되었다

동시에 치카와우라의 숙소의 주인 리화보의 조서에서도 상기가 확인되고 있다.덧붙여서 이 때의 취조관은, 한국인이다.조사 조서에서는,
단순한 복수범에 의한 강도 살인 사건에 지나지 않는다.

당시의 사건 기록.



1.츠치다 유즈루량(Tsuchida)은 대마도의 「약의 행상인」(일반인)이었다.

2.츠치다 유즈루량(Tsuchida)은 4명~5명의 한국인에, 철의 봉으로 때려 살해당했다.

3.범인은 시체를 강에 내던져 금품을 약탈해, 도주했다.

김일성과 사이가 좋었던 김구
북한 주도에 의한 한반도의 통일을 꿈꾸고 있었다.




천황을 죽이려고
일본인에 폭탄 내던져 영웅

김구는 윤봉길에 테러를 실행시켜
많은 일본인이 모인 공원에서 폭탄을 내던져
의사 카와바타정차씨등 몇 사람이나의 일본인을 죽였습니다.
윤봉길도 지금도 한국인의 영웅입니다.


윤봉길이 폭탄을 던졌을 때에 있던 일본인의 군중
이 죄가 없는 여자보조자가 많이 있는 군중중에 아무렇지도 않게 폭발물을 던지는 살인귀 테러리스트
많은 사람이 쓰러뜨려져 사상했다.



윤봉길의 73 주기 추도?
테러리스트를 국민 영웅으로 하는 나라














日本の商人を棒で殴り殺した金九

食堂で日本人の客に自分より先に食べ物を出され
激怒して日本人を殺害した金九

ただの薬屋の一般人を殺して財布を奪って逃げただけなのに、
日本軍中尉を殺したと嘘吐いて英雄になった。
日本人の集まりに2個の爆弾を投げ無差別殺人を行った尹奉吉。


金九

■「白凡逸志」(金九の自叙伝)からの抜粋
※日本人をいきなり殺した描写


・・・私は刀を拾って、倭奴の頭から足の先まで、
あらゆる体の部位を切り裂いた。
2月の寒い夜明けの事だった。
氷が張っていた地面に、血が泉が湧くように流れた。
私は血を手で飲んだ。
また、その倭の血を私の顔に塗り付けた。
そして血が滴る刀を持って部屋に戻り、
「さっき、倭奴を救おうとした奴は誰だ?」と叫んだ。
皆、怖がって震えていた。


死体の処置について、私はこう言った。「倭奴は我が国と国民だけの仇ではない。水の中の魚にとっても仇なのだ。この倭の死体を河に沈めて、魚に国の仇の肉を喰わせよ」
(中略)
「今日は飲みたかった倭奴の血を満足するまで飲んだので、飯が胃袋に入らない」と呟き、涼しい顔をした。
(中略)
私は主人に「あの倭は誰だ?」と尋ねた。
(中略)
やがて船員が倭の所持品を持ってきた。
所持品を調査すると、その倭は陸軍中尉(軍人)の土田譲亮(Tsuchida)という男だった。




しかしhttp://www.jacar.go.jp/

アジア歴史資料センター等に残っている史料を見れば、全て虚偽だと証明できます。

『公文雑纂・明治二十九年・第十一巻・外務省三・外務省三/在仁川領事館事務代理萩原守一ヨリ仁川港ノ情況ニ付続報ノ件(レファレンスコード:A04010024500)』。1896年(明治29年)4月6日付『公第68号』から、該当部分を抜粋して要約すると。





調書(建陽 元年8月31日 仁川港警務官 取調べ 金順根 起草 金順根)によると
金九(金昌洙)は24日竜崗から安岳に行く途中で鄭一明(平壌)、定平(咸鏡道)、金長孫、金致亨と同じ船に乗って鴟河浦に到着し、同一の宿に宿泊した。
早朝に朝飯を終えて旅に出ようと思ったが、自分よりも若い日本人らしき男性が食膳を先に注文すると女店員がその人に先に食膳を与えたことに憤慨した。
その男はどうやら日本人の様な容姿なので『不共戴天之讎』(不倶戴天の仇)と思い込み胸の血が騒いで発狂してしまう。
日本人がわき目をしているうちに足で蹴り倒し、3人がかりで鉄の棒で脳みそや内臓が飛び出るほど滅多打ちして撲殺し、ぐちゃぐちゃになった死体を凍った川に捨てた。
腹にあった財布を盗んで宿泊費を支払い、3人で山分けして飲食に使った。
奪ったものは 環刀、ロバ1頭、小判75両程度
ロバ1頭と残金を持ち、単騎で載寧に向かった。
同年3月に家に帰って来てから海州巡使に逮捕された

同時に鴟河浦の宿の主人 李化甫の調書でも上記が確認されている。ちなみにこのときの取調官は、韓国人である。取り調べ調書からは、
ただの複数犯による強盗殺人事件でしかない。

当時の事件記録。



1.土田譲亮(Tsuchida)は対馬の「薬の行商人」(一般人)だった。

2.土田譲亮(Tsuchida)は4人〜5人の韓国人に、鉄の棒で殴り殺された。

3.犯人は死体を川に投げ捨て、金品を略奪し、逃走した。

金日成と仲良しだった金九
北朝鮮主導による朝鮮半島の統一を夢見ていた。




天皇を殺そうとして
日本人に爆弾投げつけて英雄

金九は尹奉吉にテロを実行させ
沢山の日本人が集まった公園で爆弾を投げつけ
医師の河端貞次さんなど何人もの日本人を殺しました。
尹奉吉も今でも韓国人の英雄です。


尹奉吉が爆弾を投げた時に居た日本人の群衆
この罪の無い女子供が沢山居る群衆の中へ平気で爆発物を投げ込む殺人鬼テロリスト
多くの人がなぎ倒されて死傷した。



尹奉吉の73周忌追悼?
テロリストを国民の英雄にする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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