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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젊은이의 정신병 환자가 급증!왜?

한국에서는 수험 공부(뿐)만으로 일본과 같이 클럽 활동도
대부분 없습니다.또 모처럼 대학을 졸업해도

착실한 취직처는 없습니다.많은 젊은이가 장래에 절망해
정신병에 걸리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Hell 조선입니다.

<조선일보>
「정신과병동은 1020대로 가득」마음의 병을 앓는 한국의 청소년들

우울증이나 자상 행위등에서, 정신이나 마음이 병들고 있는 1020대가 증가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의하면,

2017년에 1020대의 정신과입원 환자수는 1만 3303명으로, 전환자의 14.6%가 되었다.

그런데 , 재작년은 1만 6819명(22.2%)과 5년에 10포인트 가깝게 증가한 계산이 된다.증가 속도가 빠른 것도 문제다

대구의 중학생, 신씨(14)는 몇 년간 게임 중독을 앓고 있었다.자신의 방에서 밤새 게임만 하며 보냈다.

학교에는 언제나 지각해, 친구에게서는 「게임 매니어(매니아)」라고 조롱당했다.신씨는 자신을

「필요가 없는 인간」이라고 몰아세웠다.

작년말, 심각한 우울증이라고 하는 진단을 받아 대학병원의 정신과병동에 입원하려고 했는데, 빈병상이 없고,

이번 달이 되어 간신히 입원할 수 있게 되었다.

세브란스 병원의 신·위진 교수는 병동 30개소가, 최근에는 1020대의 청소년으로 가득」이라고 해

「대부분이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상 행위에 달리거나 자사를 도모하거나 한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우울증이나 자상 행위등에서, 정신이나 마음이 병들고 있는 1020대가 증가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 공단에 의하면, 2017년에 1020대의 정신과입원 환자수는 1만 3303명으로, 전환자의 14.6%가 되었다.그런데 , 재작년은 1만 6819명(22.2%)으로 5년에 10포인트 가깝게 증가한 계산이 된다.증가 속도가 빠른 것도 문제다.

이하약어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05/2024020580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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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若者の精神病患者が急増!なぜ??

韓国の若者の精神病患者が急増!なぜ??

韓国では受験勉強ばかりで日本のようにクラブ活動も
殆どありません。又せっかく大学を卒業しても

まともな就職先はありません。多くの若者が将来に絶望して
精神病になる者が急増しています。

まさにHell朝鮮です。

<朝鮮日報>

「精神科病棟は10-20代でいっぱい」 心の病を患う韓国の青少年たち

うつ病や自傷行為などで、精神や心が病んでいる10-20代が増えている。国民健康保険公団によると,

2017年に10-20代の精神科入院患者数は1万3303人で、全患者の14.6%となった。

ところが、一昨年は1万6819人(22.2%)と、5年で10ポイント近く増えた計算になる。増加速度が速いのも問題だ

大邱の中学生、シンさん(14)は数年間ゲーム中毒を患っていた。自分の部屋で一晩中ゲームばかりして過ごした。

学校にはいつも遅刻し、友人からは「ゲームオタク(マニア)」とからかわれた。シンさんは自分を

「必要のない人間」と責め立てた。

昨年末、深刻なうつ病という診断を受け、大学病院の精神科病棟に入院しようとしたところ、空き病床がなく、

今月になってようやく入院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セブランス病院のシン・ウィジン教授は病棟30カ所が、最近では10-20代の青少年でいっぱい」とし

「ほとんどが深刻なうつ病で自傷行為に走ったり自死を図ったりした子どもたち」と述べた。

うつ病や自傷行為などで、精神や心が病んでいる10-20代が増えている。国民健康保険公団によると,2017年に10-20代の精神科入院患者数は1万3303人で、全患者の14.6%となった。ところが、一昨年は1万6819人(22.2%)と、5年で10ポイント近く増えた計算になる。増加速度が速いのも問題だ。

以下略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4/02/05/2024020580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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