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A매치 일정을 마치고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복귀한 이강인(23)이 동료들과 눈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프랑스는 따뜻한 나라인줄 알았는데
11月 Aマッチ日程を終えて所属チームパリサンジェルマン(PSG)で復帰した李剛である(23)が仲間たちと雪合戦をして楽しい時間を過ごした.
フランスは暖かい国人与える分かっ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