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타니, 2년 연속 전표 MVP 수상
MLB로 DH첫 MVP
전표 MVP 달성 3번째
나리그, 아리그로 MVP
오오타니 쇼헤이, 불평 없음“전표”로 3번째 MVP!DH전임으로의 수상&양리그 또 있어로 2년 연속은 사상최초, 중계로 마미코 부인도 축복
다저스의 오오타니 쇼헤이(30)가 2년 연속 자신 3번째가 되는 리그 MVP에 빛났다.지명타자(DH) 전임의 선수가 획득하는 것은 메이저 사상최초.양리그에서의 수상은 프랭크·로빈슨(61년 렛즈, 66년 오리올즈) 이래 사상 2명째, 리그를 또 있어로의 2년 연속 수상은 사상최초의 쾌거가 되었다. 3번째의 MVP 수상은 메이저 11명째.한 때의 동료인 M.트라우트(14·16·19년) 이래로, 최다 7도의 배리·본즈에 이어 역대 2위 타이에. MVP는 전미 야구 기자 협회(BBWAA) 소속의 회원 30명이 투표해, 오오타니는 첫수상의 21년과 23년 같이, 전원이 1위표를 던지는“전표”로의 영관에 빛났다.여러 차례의“전표 MVP”는 메이저 사상 오오타니1명만으로, 자신의 기록을 한층 더 갱신. 내셔널 리그는 최종 후보자로서 오오타니와 K.마테이(31, 다이야몬드박스), F.린드아(30, 메츠)가 남았지만, 이 날(현지 21일) MLB 네트워크의 프로그램내에서 결과가 발표되어 발표시는 다저스의 C.카 쇼가 등장해 「마이 팀메이트, 쇼 헤이·오오타니」라고 발표했다. 과거 2도의 수상은, 투수와 지명타자의“쌍수검”으로 영관을 손에 넣었지만, 지금 시즌은 다저스에 이적해, 수술을 받은 우주의 재활훈련이기 때문에 지명타자에 전념.다저스 선수의 MVP는 19년의 코디·베린쟈 이래 11명째가 되었다. 아메리칸 리그 MVP는 양키스의 아론·재판관(32)이 2년만의 2번째의 획득으로, 첫 전표로의 수상을 완수했다.
◆2년 연속 주요“5관”사상최초“5050”&세계 제일 달성과 역사적 시즌
이번 시즌, 엔젤스로부터 다저스에 이적한 오오타니는 타자에게 전념한 시즌을 보내, 메이저 7년째에 자기 최다가 되는 159 시합에 출장.홈런타, 또 도루수도 순조롭게 거듭해 메이저 6명째의“40 홈런타 40 도루”를 사상 최고 속도의 출장 126 시합눈으로 마크.한층 더 메이저처음이 되는 4343을 달성하면, “5050”대에 도달해, 최종적으로는 「54 홈런타-59 도루」를 기록해,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캐리어 하이의 54 홈런타, 130 타점은 리그 톱으로 자신 처음의“2관”을 달성.양리그에서의 홈런타왕은 사상 4명째로, 타점왕은 일본인처음.197 안타, 타율.310도 메이저 자기 최고를 마크 했다. 또, 7년째에 첫 플레이오프도 경험.월드 시리즈에서는 양키스와 43년만의“동서 명문 대결”을 억제해, 다저스가 4년만의 8번째의 세계 제일에 빛났다.시리즈 제 2전(10월 27일)에서의 도루로 왼쪽 어깨를 부상했지만, 11 월상순에 관절입술의 손상을 수복하는 수술을 받아 성공.다음 계절의“쌍수검”부활을 향해서 오프는 재활훈련을 계속해 간다. 역사적 시즌을 보낸 오오타니는, 타격의 베스트 나인에 해당하는 「실버 강타자상」을 시작해 「한크·아론상」 「에드거·마르티네스상」 「올 MLB」 등 각 상을 휩쓺.최후는 MVP로 매듭지어, 2년 연속의 주요 타이틀“5관”에 빛났다.
大谷、2年連続満票MVP受賞
MLBでDH初のMVP
満票MVP達成3度目
ナリーグ、アリーグでMVP
大谷翔平、文句なし“満票”で3度目MVP!DH専任での受賞&両リーグまたいで2年連続は史上初、中継で真美子夫人も祝福
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30)が2年連続自身3度目となるリーグMVPに輝いた。指名打者(DH)専任の選手が獲得するのはメジャー史上初。両リーグでの受賞はフランク・ロビンソン(61年レッズ、66年オリオールズ)以来史上2人目、リーグをまたいでの2年連続受賞は史上初の快挙となった。 3度目のMVP受賞はメジャー11人目。かつての同僚であるM.トラウト(14・16・19年)以来で、最多7度のバリー・ボンズに次いで歴代2位タイに。 MVPは全米野球記者協会(BBWAA)所属の会員30人が投票し、大谷は初受賞の21年と23年同様、全員が1位票を投じる“満票”での栄冠に輝いた。複数回の“満票MVP”はメジャー史上大谷1人のみで、自身の記録をさらに更新。 ナ・リーグは最終候補者として、大谷とK.マーテイ(31、ダイヤモンドバックス)、F.リンドーア(30、メッツ)が残ったが、この日(現地21日)MLBネットワークの番組内で結果が発表され、発表時はドジャースのC.カーショウが登場し「マイチームメイト、ショウヘイ・オオタニ」と発表した。 過去2度の受賞は、投手と指名打者の“二刀流”で栄冠を手にしたが、今シーズンはドジャースに移籍し、手術を受けた右肘のリハビリのため指名打者に専念。ドジャース選手のMVPは19年のコディー・ベリンジャー以来11人目となった。 ア・リーグMVPはヤンキースのアーロン・ジャッジ(32)が2年ぶり2度目の獲得で、初の満票での受賞を果たした。
◆2年連続主要“5冠” 史上初“50-50”&世界一達成と歴史的シーズン
今季、エンゼルスからドジャースに移籍した大谷は打者に専念したシーズンを送り、メジャー7年目で自己最多となる159試合に出場。本塁打、さらには盗塁数も順調に重ね、メジャー6人目の“40本塁打-40盗塁”を史上最速の出場126試合目でマーク。さらにメジャー初となる43-43を達成すると、“50-50”の大台に到達し、最終的には「54本塁打ー59盗塁」を記録し、歴史に名を刻んだ。 キャリアハイの54本塁打、130打点はリーグトップで自身初の“2冠”を達成。両リーグでの本塁打王は史上4人目で、打点王は日本人初。197安打、打率.310もメジャー自己最高をマークした。 また、7年目で初のプレーオフも経験。ワールドシリーズではヤンキースと43年ぶりの“東西名門対決”を制し、ドジャースが4年ぶり8度目の世界一に輝いた。シリーズ第2戦(10月27日)での盗塁で左肩を負傷したが、11月上旬に関節唇の損傷を修復する手術を受け成功。来季の“二刀流”復活に向け、オフはリハビリを続けていく。 歴史的シーズンを送った大谷は、打撃のベストナインにあたる「シルバースラッガー賞」をはじめ「ハンク・アーロン賞」「エドガー・マルティネス賞」「オールMLB」など各賞を総なめ。最後はMVPで締めくくり、2年連続の主要タイトル“5冠”に輝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