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 살기 좋다는 것을 외국인들이 알아버렸다. 큰일이다.

이민자들이 몰려오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인터넷을 조금만 검색하면 한국의 치안과 깨끗한 거리, 먹거리 등을 칭찬하는 외국 유튜브 영상이 넘쳐납니다.


미야 / 이스라엘

”전에 병원에 갔을 때 아이패드 사용하다가 잃어버렸는데 이틀 후에 다시 가보니 그대로 있었어요. (와 진짜?)”


미야 / 이스라엘

”한국은 지금 오후 9시인데요”


나이라 / 아르메니아

”아르메니아에서 이 시간에 친구들이랑 놀러 못 갔지만 언제 어디든 가능한 한국.”


이렇다 보니 #한국 을 찾는 외국인 #이민 행렬도 줄을 잇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한국행 이민자 증가율이 50.9%로, OECD 기준 세계 2위를 차지했습니다.


OECD 회원국에 이주한 인구는 650만 명이었는데, 전체 이민자 수는 118만 명을 기록한 미국이 1위였습니다.


하지만 이민자 증가 속도를 보면 한국이 영국과 1, 2위를 다툽니다.


지난해 한국에 온 이민자 수는 8만7100명으로 2022년 5만7800명 보다 50.9% 늘었는데, 영국 52.9%에 이어 두번째였습니다.


이민 증가율이 높은 건 2022년부터 농어촌 일손 부족 해결을 위해 단기 비자 등 체류 요건을 완화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들은 한국 살이의 강점으로, 치안과 편리한 교통, 발달한 의료 등을 꼽았습니다.


카이 가리야스 / 영어 강사 (미국 출신)

”매우 안전합니다. 또 KTX나 버스시스템 등 이동할 때나 여행할 때 교통편이 매우 편리해 한국의 많은 곳을 볼수 있는 느낌입니다.”


반세기 전만 해도 더 나은 미래를 찾겠다며 탈 한국 행렬이 줄을 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지는데요,


이제 “이민 정책 확대”는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필수 대책 중 하나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韓国への移民者増加率 50% 増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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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最高の先進国が住みやすいということを外国人たちが分かってしまった. 大変だ.

移民者たちが群がって来れば国が乱れていられる.


インターネットを少しさえ検索すれば韓国の治安ときれいな通り, 食べ物などを誉める外国ユティユブ映像があふれます.


米なの / イスラエル

"前に病院へ行った時子供パッド使ってから忘れてしまったが二日後にまた家宝だからそのままありました. (わ本当に?)"


米なの / イスラエル

"韓国は今午後 9時ですが"


私だから / アルメニア

"アルメニアでこの時間に友達と遊びに行けなかったがいつどこでも可能な韓国."


このようだ見たら #韓国を尋ねる外国人 #移民行列も並ぶ姿です.


去年韓国行移民者増加率が 50.9%で, OECD 基準世界 2位を占めました.


OECD 会員国にイ・スハン人口は 650万人だったが, 全体移民者数は 118万人を記録したアメリカが 1位でした.


しかし移民者増加速度を見れば韓国がイギリスと 1, 2位を争います.


去年韓国へ来た移民者数は 8万7100人で 2022年 5万7800人より 50.9% 増えたが, イギリス 52.9%に引き続き二番目でした.


移民増加率が高いことは 2022年から農漁村人手不足解決のために短期ビザなど滞留要件を緩和したからです.


外国人たちは韓国サルイの強点で, 治安と便利な交通, 発達した医療などを指折りました.


カイがリヤス / 英語講師 (アメリカ出身)

"非常に安全です. また KTXやバスシステムなど移動する時こそ旅行する時交通が非常に便利で韓国の多くの所を見られる感じです."


半世紀の前だけでもより良い未来を捜すと仮面韓国行列が並んだことと比べると隔世の感が感じられますが,


今 "移民政策拡大"は低出産-高令化時代の必須対策の中で一つと専門家たちは指摘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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