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과 태국 사람들이 한국인과 혼인하여 아이를 가지면
그 아이는 얼굴이 이상하게 변해버린다
한국에서는 이를 다문화 잡종, 돌연변이라고 부른다
그러한 용모를 기피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행동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인종차별이라고 볼수 있을까?
무분별하게 외국인을 유입하는 일보다 자국민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본다
私は東南アジア人を差別したい考えはないが
ベトナム人とタイ人々が韓国人と婚姻して妊娠すれば
その子供は顔が変に変わってしまう
韓国ではこれを多聞化雑種, 突然弁だと呼ぶ
そういう顔つきを忌避することは人間の自然な行動だ
そうだからそれを人種差別だと見られるか?
無分別に外国人を流入する仕事より自国民のアイデンティティを守る事も重要だと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