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통령도 이러한 분위기를 감안한 듯 우크라이나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 포기 및 영토 대거 포기를 종전 조건으로 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3등분 하는 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자칫 종전 이후에도 충돌이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의 소식통을 인용, 러시아 국방부가 2045년까지 세계 군사 정치 상황 예측 문서를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문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면적 60만3550㎢인 현 우크라이나 영토를 세 지역으로 나눠, 서부는 ‘분쟁지’, 중부는 ‘친러시아 정부 관할지’, 동부는 ‘러시아 신영토’로 삼는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3316
ロシア大統領もこのような雰囲気を勘案したようにウクライナの ナトー(北大西洋條約機構) 加入放棄及び領土大挙放棄を以前条件でつけている.
こんな中ロシアがウクライナを 3等分する抱く用意したことと伝わりながらややもすると終戦以後にも衝突が続くことができるという恐れが出る.
20日(現地時間) インテルファックス-ウクライナはウクライナ情報機関の消息筋を引用, ロシア国防省が 2045年まで世界軍事政治状況予測文書を用意したと報道した.
文書によると, ロシアは 面積 60万3550〓イン現ウクライナ領土を三つの地域で分けて, 西部は ‘紛争誌’, 中部は ‘親ロシア政府関するか’, 東部は ‘ロシア新領土’にするというのだ.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7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