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우린 그렇게 두렵다

우린 그도록 애절하다

고개 들면서 구호 외치면서

자유는 다시 오길


총알 눈앞에 지나가

연기 목안에 머무른다

피가 흘러도 한 걸음씩 간다

우리의 자유를 위해


벌벌 떨었었던 그날들

옆에서 몰랐던 친구와 함께

서서히 자유를 위해 큰 힘을 모여

용기 내어 함께 걸어


다시 오른 홍콩의 태양아

정의 구현 위하여 시대혁명

민주 자유 영원히 홍콩 비추길

영광이 다시 오길



光栄がまた来るのを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3R268czrPa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われらはそんなに恐ろしい

われらはグドロック哀切だ

もたげながら掛け声叫びながら

自由はまた来るのを


弾目の前に過ぎ去って

延期モックアンにとどまる

血が流れても一歩ずつ行く

私たちの自由のために


ぶるぶると震えたその日たち

横で分からなかった友達と一緒に

徐徐に自由のために大きい力を集まって

勇気を出して共に濃くて


また上がった香港の太陽よ

正義具現ために時代革命

民主自由永遠に香港照らすのを

光栄がまた来るのを




TOTAL: 268355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08434 18
2674434 MIKU EXPO 는 몰랐었어 (5) ninini 2024-11-23 1735 0
2674433 외국인 관광객이 박력에 압도 되는 나....... (4) 竹島日本領 2024-11-23 2199 0
2674432 한국의 분노 대서특필 w (8)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1-23 1836 0
2674431 일본의 CM가 위험한 (1) ななこも 2024-11-23 2462 0
2674430 은행은 신체에 좋다.무엇에 효과가 있....... (2) ninini 2024-11-23 2020 1
2674429 온 세상에서 옷(기모노)를 입는 사람....... (6) ninini 2024-11-23 2040 0
2674428 도쿄의, 또 하나의 단풍 (3) oozinn 2024-11-23 1971 0
2674427 암모니아의 상온 상압 합성, 염가로 ....... (2) ななこも 2024-11-23 1880 1
2674426 내일은 날씨다 (2) sonhee123 2024-11-23 1613 0
2674425 한국인은 일본에 감사해 주세요. (2) 竹島日本領 2024-11-23 1866 2
2674424 Yumi의 기원은 반도 w (28) MabikiSesame 2024-11-23 1895 0
2674423 한국이야 말로 활의 민족 (10) Ksy1 2024-11-23 1765 0
2674422 독일 자동차 부품 대기업 봇슈, 5500명 ....... (2) adslgd 2024-11-23 1853 0
2674421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는 냄....... 樺太州 2024-11-23 1811 0
2674420 한국에서 「오사카가 유행하고 있는 ....... (2) ななこも 2024-11-23 1898 0
2674419 치아의 충전물을 제외하려고 하는 소....... 樺太州 2024-11-23 1816 0
2674418 일본의 소프라노 가수 ななこも 2024-11-23 1879 1
2674417 중국 그 자체! (3) sonhee123 2024-11-23 1805 0
2674416 일왕은 한국에 와서 무릎꿇고 도게쟈.......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1-23 1844 0
2674415 부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한밤중에 ....... 樺太州 2024-11-23 17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