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내와 딸(아가씨)에게 부끄러워하지 않는 삶의 방법을 한다」라고 서약서를 쓴 남편이 불륜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 하는이나 아내를 협박해, 폭력을 더했다고 하는 사건이 한국 JTBC의 TV프로 「사건 반장」으로 보도되었다.


남편은 결혼 전부터 과거의 결혼력이나 학력, 부친의 직업등을 속이고 있었다.이것을 안 아내에 대해, 남편은 눈물을 흘리며 사죄해, 「향후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 등으로 하는 각서를 썼다.


하지만, 그 후도 남편의 불성실한 행위는 계속 되었다.증언에 의하면, 이전의 교제 상대로부터 남편의 휴대폰에 닿은 메일은 남편이 불륜을 반복하고 있던 것을 폭로하면 위협하는 내용으로, 휴대 전화에는 매춘을 생각하게 하는 메세지나 복수의 여성의 연락처가 남아 있었다.


또, 차의 드라이브 레코더에는 사우나에 간다고 속여 불륜 상대의 집으로 향하는 남편의 님 아이가 기록되고 있었다.


여성이 캐묻으면, 남편은 「죽일거야」 등과 협박해, 7세의 딸(아가씨)의 앞에서 여성에게 폭력을 기발한이라고 한다.


여성은 작년, 불륜 상대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으로 3000만원( 약 330만엔)의 배상 명령을 차지해, 현재도 공소심이 진행중.또, 남편과의 이혼 소송을 진행시키고 있지만, 남편은 생활비나 양육비의 지불을 거부하고 있어, 여성은 결혼 반지를 매각하는 등 생계를 세우고 있다고 한다.




結婚歴・学歴・親の仕事をすべて偽った韓国男性…妻に涙の謝罪、それでも続いた不倫・暴力

「妻と娘に恥じない生き方をする」と誓約書を書いた夫が不倫が露見するや妻を脅迫し、暴力を加えたという事件が韓国JTBCのテレビ番組「事件班長」で報じられた。


夫は結婚前から過去の結婚歴や学歴、父親の職業などを偽っていた。これを知った妻に対し、夫は涙ながらに謝罪し、「今後はうそをつかない」などとする念書を書いた。


だが、その後も夫の不誠実な行為は続いた。証言によると、以前の交際相手から夫の携帯に届いたメールは夫が不倫を繰り返していたことを暴露すると脅す内容で、携帯電話には売春を思わせるメッセージや複数の女性の連絡先が残されていた。


また、車のドライブレコーダーにはサウナに行くと偽って不倫相手の家に向かう夫の様子が記録されていた。


女性が問い詰めると、夫は「殺すぞ」などと脅迫し、7歳の娘の前で女性に暴力を振るったという。


女性は昨年、不倫相手に対する損害賠償訴訟で3000万ウォン(約330万円)の賠償命令を勝ち取り、現在も控訴審が進行中。また、夫との離婚訴訟を進めているが、夫は生活費や養育費の支払いを拒否しており、女性は結婚指輪を売却するなどして生計を立ててい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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