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이 몰래 호적에 실은 혼외자가 장래적으로 모친의 재산을 상속할 가능성이 있다—딸(아가씨)로부터의 이런 상담이 한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JTBC의 TV프로 「사건 반장」으로 다루어진 사례에서는, 상담자의 40대 여성이 가족의 복잡한 사정을 밝혔다.
여성에 의하면, 가출한 부친이 불륜 상대와의 사이에 태어난 혼외자를 데려 돌아와, 모친에게 기르도록 강요했다.
부친은 호적에 혼외자를 등록한 것을 모친에게 감추어, 동거는 3년간 계속 되었다.그 후, 부친은 모친이 숨기고 있던 현금이나 보석장식품을 훔쳐, 혼외자와 다시 실종.부친은 불륜 상대와 함께 될 생각으로 모친에게 이혼을 강요했지만, 모친은 거부했다.
모친은 혼외자가 자신의 유산을 상속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모와 자식 관계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전문가는 모친측이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父親がひそかに戸籍に載せた婚外子が将来的に母親の財産を相続する可能性がある――娘からのこんな相談が韓国で話題になっている。JTBCのテレビ番組「事件班長」で取り上げられた事例では、相談者の40代女性が家族の複雑な事情を明かした。
女性によると、家出した父親が不倫相手との間に生まれた婚外子を連れて戻り、母親に育てるよう迫った。
父親は戸籍に婚外子を登録したことを母親に秘し、同居は3年間続いた。その後、父親は母親の隠していた現金や宝飾品を盗み出し、婚外子と再び失跡。父親は不倫相手と一緒になるつもりで母親に離婚を迫ったが、母親は拒否した。
女性は母親に育てられ、結婚して幸せに暮らしていたが、父親の死をカード会社からの借金の通知で知った。父親は多額の借金をしており、女性が返済を迫られたのだ。婚外子に連絡を取ったが、墓の場所さえ教えてもらえなかったという。
母親は婚外子が自身の遺産を相続するのを防ぐため、親子関係不存在確認訴訟を提起。専門家は母親側が勝つ可能性が高いとみ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