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정부가 만든 사도 광산의 박물관에서 적확하게 「반도인은 노로마로 기술적 재능이 거의 없었다」라고 표현된다
일본, 사와타리 광산 박물관에서 한국인을 비하 하는 표현을 사용
한국인 1,500명이 강제 노동 당한 일본의 니가타현 사도 광산이 금년 7월에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된 나카, 사도 광산의 근처에 있는 박물관의 한국인에 관한 전시에 「강제 노동」의 표현이 빠져 있는 것을 알았다.
소·골드크 교수의 SNS의 capther-
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는 19일에 SNS에 「지난 주말, 사도 광산 가까이의 아이카와 향토 박물관에 들어가 조사했는데, 한국인 관련의 전시 내용에 실수가 많은 것을 알았다」라고 해, 「한국인의 가혹한 노동에 대해 기술되고 있는 것의 강제성의 표현이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일본은 한국과 긴밀한 협의아래, 사도 광산의 역사 전체를 전시하면 유네스코에 발표했는데 강제 노동등의 단어는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해, 「또, 전시 패널에 반도인이라고 하는 표현이 다수 사용되고 있어 이것은 분명하게 한국인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참고) 성심 여자대학의 소·골드크 교수
소 교수는 「 「반도인은 원래 둔해서 기능적 재능이 지극히 낮다」나 「반도인 특유의 불결한 악습은 변하지 않다」 등, 한국인을 비하 하는 내용을 전시하고 있었다」라고 해, 이것을 바로잡도록 요구했다.
사도 광산은 한국인 약 1,500명이 강제 노동 당한 장소에서, 한국 정부는 지금까지 사도 광산의 유네스코 등록에 반대해 왔지만, 금년 7월에 일본 정부가 「전체의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라고 하는 요구를 받아 들여 관련 전시물의 설치나 추도식의 개최등을 약속했기 때문에 한국 정부는 등록의 결정에 동의 한 경위가 있다.
韓国、日本政府が作った佐渡鉱山の博物館で的確に「半島人はノロマで技術的才能がほとんどなかった」と表現される
日本、佐渡鉱山博物館で朝鮮人を卑下する表現を使用
朝鮮人1,500人が強制労働させられた日本の新潟県佐渡鉱山が今年7月にユネスコ世界遺産に登録された中、佐渡鉱山の近くにある博物館の朝鮮人に関する展示に「強制労働」の表現が抜け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ソ・ギョンドク教授のSNSのキャプチャー
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は19日にSNSに「先週末、佐渡鉱山近くの相川郷土博物館に立ち入って調査したところ、朝鮮人関連の展示内容に間違いが多いことが分かった」とし、「朝鮮人の過酷な労働について記述されているものの強制性の表現が全くなかった」と述べた。
そして「日本は韓国と緊密な協議の下、佐渡鉱山の歴史全体を展示するとユネスコに発表したのに強制労働などの単語は一つも見つからなかった」とし、「また、展示パネルに半島人という表現が多数使われており、これは明らかに朝鮮人に変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
（参考）誠信女子大学のソ・ギョンドク教授
ソ教授は「『半島人は元々鈍くて機能的才能が極めて低い』や『半島人特有の不潔な悪習は変わらない』など、朝鮮人を卑下する内容を展示していた」とし、これを正すよう要求した。
佐渡鉱山は朝鮮人約1,500人が強制労働させられた場所で、韓国政府はこれまで佐渡鉱山のユネスコ登録に反対してきたが、今年7月に日本政府が「全体の歴史を反映するべき」という要求を受け入れ、関連展示物の設置や追悼式の開催などを約束したため韓国政府は登録の決定に同意した経緯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