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러시아에서 강해지는 것은 「결코 좌시 하지 않는다」──주영 한국 대사
<북한 군부대의 러시아 파병으로 한국이 무서워하는 것은, 전장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동포의 병사가 헛됨 죽는 것은 아니고, 살아 남은 병사가 귀중한 전투 스킬을 몸에 익혀 한반도로 돌아오는 것이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병사들이 러시아병과 어깨를 나란히 해 우크라이나군과 싸워, 한반도에서 멀게 멀어진 땅에서 귀중한 전투 경험을 거듭하는 것이라면, 한국 정부는 그것을 「결코 좌시 할 수 없다」라고 주영 한국 대사가 말했다.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4/11/524623.php;title:【동영상】러시아 파견의 북한병은 「고기 켜 기」의 먹이에? 러시아 전차가 차례차례로 폭발...크루스크주의 전투 영상;” index=“31” xss=“removed”>【동영상】러시아 파견의 북한병은 「고기 켜 기」의 먹이에? 러시아 전차가 차례차례로 폭발...크루스크주의 전투 영상
윤여 아키라(윤·요쵸르) 대사는 본지에 대해, 한국 정부는 북한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관여하고 있는 것을 「향후도 주시」해 나갈 생각이어,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협력의 레벨에 따르고, 단계적 한편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해 간다」라고 말했다. 미국, 우크라이나와 한국의 정보 기관에 의하면, 이 수주간에 북한군의 정예 부대를 포함한 1만명 1만 2000명의 북한병이 러시아 서부의 크루스크주에 도착한다.우크라이나 정부는, 크루스크주에 파견된 북한병의 수를 약 1만 5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브룸바그는 11월 17일에, 북한이 수개월 마다 교대시키는 형태로 최대 10만명의 병사를 러시아에 파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알리고 있어 「한국 정부는 러시아에 파견되는 북한병의 규모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윤은 말했다. 한국은 우크라이나에 살상 병기를 직접 공여하는 것을 거절해 왔지만, 미국을 통하는 형태로 우크라이나군에 부족한 포탄을 수십만발분, 제공해 왔다고 보도되고 있다. 북쪽은 병사를 「일회용」 또 윤은 한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에 관해, 에너지나 의료, 교육기관 전용의 발전기 등 4억 달러 상당한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게다가 20억 달러초과의 장기적 지원의 제공을 계획하고 있으면 첨가했다. 하지만 북한병이 러시아로 향해, 그 후 러시아군의 제복이나 장비를 몸에 익히고 있는 것이 확인된 이후, 한국 정부는 살상 능력이 있는 병기의 지원에 대해 재검토에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국 대통령부의 관계자는 10월, 「단계적인 시나리오의 일환으로서 우크라이나에 방위 목적의 병기 공여를 검토할 생각이어, 최종적으로는 공격용 병기의 공여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윤여철은 「대한민국(한국의 정식명칭)은 동맹 제국과 제휴해, 우크라이나가 정의와 항구적인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 나간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의 르스템·우메로후 국방장관은 11월에 들어가고 나서 한국의 미디어에 대해, 우크라이나병과 북한병의 사이에 처음으로 「소규모의 충돌」이 발생한 것을 밝혔다. 다만 북한병에게 얼마나의 희생자가 나왔는지, 또 몇 사람의 병사가 전쟁 포로가 되었는가는 확인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북한이 독재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국민의 생명을 돌아보지 않고, 젊은 병사들을 「일회용 요원」으로 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라고 윤은 말했다. 실태는 농업이나 건설 종사자? 미 씽크탱크 「아시아 태평양 전략 센터」의 상급 연구원으로 원탈북자 박·지홀은 이전, 본지에 대해, 북한에서는 군사 훈련을 받은 병사의 대부분이 농업이나 건설업등의 비군사적인 업무에 종사하고 있어, 집중적인 전투훈현을 받는 것은 거의 없다고 설명. 러시아에 파견된 모든 병사가 정예 부대 「폭풍 군단」의 대원, 있다 있어는 잠입이나 암살의 훈련을 받은 엘리트 병사일 가능성은 낮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로 살아 남은 병사들은, 북한군이 껴안는 100만명초의 병사들이 가지지 않는 「전투의 실체효험」을 얻게 된다.북한과 한국의 사이의 전쟁(한국 전쟁)은 1953년에 휴전이 되었지만, 정식으로는 끝나지 않았다. 윤여철은 「북한이 전투 경험을 쌓아, 무기의 실제의 운용 데이터를 입수해, 러시아로부터의 경제 지원을 통해서 핵개발이나 미사일 개발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 또 군사 기술이나 통상 병기의 근대화를 실시하는데 있어서 러시아로부터 지원을 얻을 가능성을 염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있어서 최대의 위협인 북한은, 러시아의 옷의 안감-밀·푸친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의 본격 침공을 개시한 이후, 러시아와 관계를 깊게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나라들로부터 「제외자」로 되고 있는 러시아는 금년에 들어오고, 북한과 상호 방위 조항을 포함한 파트너십 조약을 맺었다. 탄약이나 미사일을 현장 테스트 북한은 러시아에 탄약이나 미사일을 공급하면서, 국내에서 개발·제조한 탄약이나 미사일을 실제의 전투로 시험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북한에 대해 식료 지원이나 핵개발 계획에 관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여겨진다.이것은 유엔의 제재에 위반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로부터도 넓게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은 금년에 들어와 복수의 미사일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수주일전에는 신형 ICBM(대륙간 탄도 미사일) 「화성 19」의 발사 실험도 가서 있어 도발적인 자세를 강하게 하고 있다. 한국과의 통일을 목표로 할 방침은 방폐해, 헌법개정으로 한국을 「적대국」이라고 정의, 남북조선을 연결하는 도로나 철도의 일부를 파괴했다. 게다가 쓰레기를 채운 풍선을 반복해 한국으로 향해서 날리고 있어 윤여철은 이것을 「비열한 도발 행위」라고 하고 있다.그에 의하면, 지금까지 6000개를 넘는 풍선이 날아가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미디어에 의하면 한국군은 11월 18일, 수주간만에 북한으로부터 「쓰레기 풍선」이 비 초래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의 활동가들은 이전부터, 북한의 체제를 비판하는 빌라를 채운 풍선을 북한으로 향해서 날려 왔다. 북한의 지도자인 김 타다시 은혜의 여동생인 금여정은 11월 17일의 담화로 북한의 영토가 「오염되고 있다」라고 말해 한국은 「그 대가를 지불하게 될 것이다」라고 선언하고 있었다. 러시아와의 협력은 한국의 위협 윤여철은, 「북한이 병사나 무기의 제공에 대한 담보로 해서 러시아에서 받는 보상은, 우리에 대한 도발이나 위협의 형태로 사용되게 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당면한 문제는, 2025년에 미 대통령에 돌아가 피는 도널드·트럼프가, 미 · 북 관계를 어떻게 취급할 생각인가라고 하는 것이다.트럼프는 대통령으로서의 1기째에 김 타다시 은혜와 여러 차례에 걸쳐서 회담을 실시했지만, 그 이후, 북한의 군사력은 한층 더 강해지고 있다. 미국의 주된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새로운 지원을 요구하고 있어 한국과 미국의 동맹 관계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고하다」라고 윤여철은 말한다. 한국군, 미군과 일본의 자위대는 11월 13일부터 공동 훈련을 실시.북한의 국영 통신사인 조선 중앙 통신은 이 공동 훈련을 「우리 나라를 표적으로 한 침략전쟁의 연습」이라고 칭했다.
北朝鮮軍がロシアで強くなるのは「決して座視しない」──駐英韓国大使
<北朝鮮軍部隊のロシア派兵で韓国が恐れるのは、戦場では役に立たないと言われる同胞の兵士が無駄死にすることではなく、生き残った兵士が貴重な戦闘スキルを身につけて朝鮮半島に戻ってくることだ>
ロシアに派兵された北朝鮮軍の兵士たちがロシア兵と肩を並べてウクライナ軍と戦い、朝鮮半島から遠く離れた地で貴重な戦闘経験を重ねるのだとしたら、韓国政府はそれを「決して座視できない」と駐英韓国大使が語った。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24/11/524623.php;title:【動画】ロシア派遣の北朝鮮兵は「肉挽き機」の餌食に? ロシア戦車が次々に爆発...クルスク州の戦闘映像;" index="31" xss="removed">【動画】ロシア派遣の北朝鮮兵は「肉挽き機」の餌食に? ロシア戦車が次々に爆発...クルスク州の戦闘映像
尹汝哲(ユン・ヨチョル)大使は本誌に対し、韓国政府は北朝鮮がロシアとウクライナの戦争に関与していることを「今後も注視」していくつもりであり、「ロシアと北朝鮮の軍事協力のレベルに応じて、段階的かつ積極的な措置を講じていく」と述べた。 アメリカ、ウクライナと韓国の情報機関によれば、この数週間で北朝鮮軍の精鋭部隊を含む1万人~1万2000人の北朝鮮兵がロシア西部のクルスク州に到着している。ウクライナ政府は、クルスク州に派遣された北朝鮮兵の数を約1万5000人と推定している。 またブルームバーグは11月17日に、北朝鮮が数カ月ごとに交代させる形で最大10万人の兵士をロシアに派遣する可能性があると報じており、「韓国政府はロシアに派遣される北朝鮮兵の規模を注視している」と尹は述べた。 韓国はウクライナに殺傷兵器を直接供与することを拒んできたが、アメリカを通じる形でウクライナ軍に不足していた砲弾を数十万発分、提供してきたと報じられている。 北は兵士を「使い捨て」 また尹は韓国のウクライナ支援に関し、エネルギーや医療、教育機関向けの発電機など4億ドル相当の設備を提供していると説明。さらに20億ドル超の長期的支援の提供を計画しているとつけ加えた。 だが北朝鮮兵がロシアに向かい、その後ロシア軍の制服や装備を身につけているのが確認されて以降、韓国政府は殺傷能力のある兵器の支援について再検討に前向きな姿勢を示している。 韓国大統領府の関係者は10月、「段階的なシナリオの一環としてウクライナに防衛目的の兵器供与を検討するつもりであり、最終的には攻撃用兵器の供与も検討する可能性がある」と述べた。 尹汝哲は「大韓民国(韓国の正式名称)は同盟諸国と連携し、ウクライナが正義と恒久的な平和を確保するために必要な支援を提供していく」と述べた。 ウクライナのルステム・ウメロフ国防相は11月に入ってから韓国のメディアに対し、ウクライナ兵と北朝鮮兵の間で初めて「小規模な衝突」が発生したことを明らかにした。 ただし北朝鮮兵にどれだけの犠牲者が出たか、また何人の兵士が戦争捕虜になったかは確認できていないと述べていた。 「北朝鮮が独裁体制を維持するために自国民の命を顧みず、若い兵士たちを『使い捨て要員』にしていることは非常に遺憾だ」と尹は述べた。 実態は農業や建設従事者? 米シンクタンク「アジア太平洋戦略センター」の上級研究員で元脱北者のパク・ジヒョンは以前、本誌に対し、北朝鮮では軍事訓練を受けた兵士の多くが農業や建設業などの非軍事的な業務に従事しており、集中的な戦闘訓練を受けることはほとんどないと説明。 ロシアに派遣された全ての兵士が精鋭部隊「暴風軍団」の隊員、あるいは潜入や暗殺の訓練を受けたエリート兵士である可能性は低いと述べていた。 しかしウクライナでの戦闘で生き残った兵士たちは、北朝鮮軍が擁する100万人超の兵士たちが持たない「戦闘の実体験」を得ることになる。北朝鮮と韓国の間の戦争(朝鮮戦争)は1953年に休戦となったものの、正式には終わっていない。 尹汝哲は「北朝鮮が戦闘経験を積み、武器の実際の運用データを入手し、ロシアからの経済支援を通じて核開発やミサイル開発の資金を調達すること、さらには軍事技術や通常兵器の近代化を行う上でロシアから支援を得る可能性を懸念している」と述べた。 韓国にとって最大の脅威である北朝鮮は、ロシアのウラジーミル・プーチン大統領がウクライナへの本格侵攻を開始して以降、ロシアと関係を深めている。 ウクライナを支援する国々から「のけ者」にされているロシアは今年に入って、北朝鮮と相互防衛条項を含むパートナーシップ条約を結んだ。 弾薬やミサイルを実地テスト 北朝鮮はロシアに弾薬やミサイルを供給しつつ、国内で開発・製造した弾薬やミサイルを実際の戦闘で試している。 一方、ロシアは北朝鮮に対し食料支援や核開発計画に関する支援をしているとされる。これは国連の制裁に違反する行為であり、国際社会からも広く非難の声が上がっている。 北朝鮮は今年に入って複数のミサイル実験を行っている。数週間前には新型ICBM(大陸間弾道ミサイル)「火星19」の発射実験も行っており、挑発的な姿勢を強めている。 韓国との統一を目指す方針は放棄し、憲法改正で韓国を「敵対国」と定義、南北朝鮮を連結する道路や鉄道の一部を破壊した。 さらに、ごみを詰めた風船を繰り返し韓国に向けて飛ばしており、尹汝哲はこれを「卑劣な挑発行為」だとしている。彼によれば、これまでに6000個を超える風船が飛ばされているという。 韓国のメディアによれば韓国軍は11月18日、数週間ぶりに北朝鮮から「ごみ風船」が飛来したと発表した。 韓国の活動家たちは以前から、北朝鮮の体制を批判するビラを詰めた風船を北朝鮮に向けて飛ばしてきた。 北朝鮮の指導者である金正恩の妹である金与正は11月17日の談話で北朝鮮の領土が「汚染されている」と述べ、韓国は「その代価を払うことになるだろう」と宣言していた。 ロシアとの協力は韓国の脅威 尹汝哲は、「北朝鮮が兵士や武器の提供に対する見返りとしてロシアから受け取る補償は、われわれに対する挑発や脅威の形で使われることになる可能性が高い」との見方を示した。 差し当たっての問題は、2025年に米大統領に返り咲くドナルド・トランプが、米朝関係をどう扱うつもりなのかということだ。トランプは大統領としての1期目に金正恩と複数回にわたって会談を行ったが、それ以降、北朝鮮の軍事力はさらに強くなっている。 アメリカの主な同盟国である韓国と日本は、アメリカにさらなる支援を求めており、韓国とアメリカの同盟関係は「これまで以上に強固だ」と尹汝哲は述べる。 韓国軍、米軍と日本の自衛隊は11月13日から共同訓練を実施。北朝鮮の国営通信社である朝鮮中央通信はこの共同訓練を「わが国を標的とした侵略戦争の演習」と称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