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필라멘트가  힘이 없이 끊어지기 때문에 필라멘트를 버려야 할까 고민했지만 원인은 습기라고 한다. 

필라멘트가 습기를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식품 건조기에 건조 중이지만 중간 테스트하면 물성이 살아나서 끊어짐이 조금 사라지고 인장력이 강화 되었다. 

Ai에 의하면 5—60도 4시간은 건조 시켜야 한다고..

필라멘트가 살아난다면 돈을 번 것이지만 사용 못하면 돈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

전부 상태가 나쁜..


0



TOTAL: 268616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212835 18
2676287 일본에 계엄령이 없는 이유 (1)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04 1910 0
2676286 일본국 헌법 9조 개정 (3) Prometheus 2024-12-04 1675 0
2676285 계엄군은 무기를 사용했는지? 연기....... (2) ben2 2024-12-04 1748 0
2676284 대통령. 일본으로 망명하는. (4) あかさたなはまやら 2024-12-04 2295 0
2676283 대통령부 붕괴!고관등이 일제히 사의 ....... (6) kerorin 2024-12-04 2313 0
2676282 누님에게 (11) Computertop6 2024-12-04 2699 0
2676281 이스라엘 외무성 「불요불급의 한국 ....... 夢夢夢 2024-12-04 3627 1
2676280 일본 외무성 「한국은 도항 금지」 (1) 通行猫 2024-12-04 4140 2
2676279 일본은 계엄령 없어? (13) Prometheus 2024-12-04 3984 0
2676278 윤 대통령 정신이 이상한 것 같은 (2) fighterakb 2024-12-04 3951 0
2676277 한국은 매일 저녁 계엄령을 시행하면 ....... (1) inunabeya18 2024-12-04 4041 0
2676276 대한민국의 위엄 (5) Ksy1 2024-12-04 3864 1
2676275 한국에 문제가 일어나면 되돌아와 버....... otameshi 2024-12-04 3489 0
2676274 윤vs이, 최악을 선택하는 선거였다w (2) uenomuxo 2024-12-04 3930 0
2676273 일본인 평가 (10) Computertop6 2024-12-04 3862 0
2676272 어느 나라에도 바보는 있다 (5) Ksy1 2024-12-04 3610 0
2676271 이시바 총리, 게라와 웃으면서 보고 ....... (3) rom1558 2024-12-04 3181 0
2676270 김 타다시 은혜 큰 웃음 키타━━━━....... (2) uenomuxo 2024-12-04 2106 0
2676269 미국의 일본인에 대한 묘사(행위 예술....... (5) Ksy1 2024-12-04 1535 0
2676268 이번 한국의 계엄령으로 생각하는 것 (5) ドンガバ 2024-12-04 175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