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국가로서의 한국, 독일, 일본을 비교.
일본에는 쇼쿠닌, 독일에는 대가가 있다.일본이나 독일도 기름이나 진흙으로 땀을 흘려 일하는 직공은 매우 존경받는 사회다.일류의 직공이 되면 그 근처의 대학교수등 보다 존경받는다.
그러나, 한국은 다르다.기름이나 진흙으로 땀을 흘려 일하는 직공은 하천인 직업으로 간주해 경멸한다.그 때문에 모두가 대학 목표로 한다.그 결과 진학율 80%를 넘는다!(일본과 독일은50-60%)그리고, 어리석은 대학졸업생이 대량으로 사회에 나온다.
당연, 취직처는 적다.동경하는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사람은 엘리트에게 한정된다.그러면 직공의 길을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하지만 프라이드가 허락치 않는다.그 때문에 27,8세가 되어도 일정한 직업에 종사할 수 없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이 외국에의 탈출을 꿈꾼다.그러나 유감스럽지만 한국인은 외국에서도 극단적으로 미움받는다.외국에 가도 물론, 일하는 장소같은 건 없다.결국, 남자는 불법 체재를 해 범죄자가 되어, 여자는 매춘부가 된다.
이렇게 하고, 더욱 더 한국인은 미움받고 평판을 떨어뜨리게 됩니다.한국인이야!
외국에 푸른 새는 없습니다.한국내에서 땀을 흘려 기름 투성이가 되는 직공을 목표로 하세요.
그러면 조립 국가를 졸업해 진의 공업국가에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工業国家としての韓国、ドイツ、日本を比較。
日本には職人、ドイツにはマイスターがいる。日本もドイツも油や泥で汗を流して働く職人はとても尊敬される社会だ。一流の職人になればその辺の大学教授などより尊敬される。
しかし、韓国は違う。油や泥で汗を流して働く職人は下賤な職業とみなして軽蔑するのだ。その為に皆が大学目指す。その結果進学率80%を超えるのだ!(日本とドイツは50-60%)そして、愚かな大学卒業生が大量に社会に出てくる。
当然、就職先は少ない。憧れる大企業や公務員になれる者はエリートに限られる。それならば職人の道を選べば良いと思うのだがプライドが許さない。その為に27,8歳になっても定職につけない者が多い。
そして、多くが外国への脱出を夢見るのだ。しかし残念ながら韓国人は外国でも極端に嫌われる。外国に行っても勿論、働く場所などない。結局、男は不法滞在をして犯罪者になり、女は売春婦になる。
こうして、ますます韓国人は嫌われ、評判を落とすことになります。韓国人よ!
外国に青い鳥は居ません。韓国内で汗を流し油にまみれる職人を目指しなさい。
そうすれば組み立て国家を卒業して眞の工業国家になれるかもしれません。
ノーベル賞も夢ではない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