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도의 비법·나뭇잎 사이에 숨기를 읽으면,
무사란 주군을 위해 살아 주군을 위해 생명을 바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 삶의 방법이 근사한가?
바보전에 생명을 바친다고!
실로 시시하다!
-인가
武士道の極意・葉隠れを読むと、
武士とは主君の為に生き、主君の為に命を捧げることだそうだ!
そんな生き方がかっこいいかぁ?
馬鹿殿に命を捧げるんだとさ!
実にくだらない!
ばー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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