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망하는 것을 졸업할 수 있으면 HEll 조선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한민족”불리고 있듯이 어쨌든, 원한이 강한 민족입니다.
이것은 고대에는 중국, 근대로는 일본에 지배되고 노예와 같이 다루어지고,
DNA에 새겨진 민족성이지요.
어리석은 나라는 원망하기 위해서 역사를 이용해, 현명한 나라는 강해지기 위해서 역사를 이용한다.
일본과 미국은 히로시마와 진주만의 양수뇌의 방문으로 오랜 세월의 원한을 해방했습니다.
거기에는 원한을 잊은 우정만이 남았습니다.일본인도 미국 국민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정말로”현명한 나라는 강해지기 위해서 역사를 이용한다”를 증명했습니다. 그런데 한국만은 다릅니다.
원한이라고 하는 미움 위해(때문에) 역사가 존재합니다.아직도, 속국으로 된 중국을 원망해, 일본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나라는남북으로 분단 되어 형제끼리서로 미워해 , 싸우고 있습니다.
가련으로 밖에 표현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나라는 원망하기 위해, 현명한 나라는 강해지기 위해서 역사를 이용하는＞ 확실히 명언입니다.
한국인은 이 원한으로부터 졸업 한정해 앞으로도 영원히 지금의 Hell 조선 상태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恨むことを卒業できればHEll朝鮮から脱出できます！
韓国人は”恨民族”呼ばれているようにとにかく、恨みが強い民族です。
これは古代には中国、近代では日本に支配されて奴隷のように扱われて、
DNAに刻まれた民族性でしょう。
愚かな国は恨むために歴史を利用し、賢明な国は強くなるために歴史を利用する。
今の韓国と日本、アメリかはそのまま当てはまります。
日本とアメリカは広島と真珠湾の両首脳の訪問で長年の怨念を解放しました。
そこには恨みを忘れた友情だけが残りました。日本人もアメリカ国民も心から喜んでいます。
正に”賢明な国は強くなるために歴史を利用する”を証明したのです。 ところが韓国だけは違います。
恨みという憎しみために歴史が存在するのです。未だに、属国にされた中国を恨み、日本を恨んでいます。
その結果はどうなったでしょうか？
国は南北に分断され、兄弟同士で憎みあい、争っています。
哀れとしか言いようがありません。
＜愚かな国は恨むため、賢明な国は強くなるために歴史を利用する＞ まさに名言です。
韓国人はこの恨みから卒業限りこれからも永遠に今のHell朝鮮の状態から抜け出すことは出来ません。
そう思いません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