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 이야기를 해주면 울화통 이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그래도 알것이다.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정신까지 노예화 된 녀석들은 이래서 무섭다.
自分たち話をしてくれればかんしゃくである.
月ならのんで書けば吐く.
それでも分かるでしょう. 真実を言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
精神まで奴隷化になったやつらはこれで恐ろ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