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문부 과학성이 작년 10~12월, 20세 이상의 남녀 6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성 조사에서, 「다시 태어난다면 일본이나 외국인가」라는 질문에, 83%가 「일본」이라고 회답.5년전의 77%를 웃돌았다.특히 20대 남성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것을 받아 한국의 넷 유저는 다양한 코멘트를 보내고 있다.


「일본은 밉살스러운 나라이지만, 부러운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보다)는 훨씬 낫다.그것은 인정한다」


「한국인 20대 남성의 75%는 「한국인인 것이 싫다」」


「 「다시 태어난다면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은가?」(이)라고 질문한 기자를 때렸을 경우, 한국에서는 정당방위가 성립한다」


「또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은 사람은 10% 정도가 아니야?」


「유럽이나미국에서 태어나고 싶다」


「한국 이외라면 어디에서라도 좋다」


「다음은 일본에서 태어나고 싶다.하늘사발,애니메이션,만화를 아주 좋아하고, 일본인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주위가 아무리 비판해도, 좋은 것은 좋다!」


「궁핍해도,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다.그러니까, 일본은 싫다」


「다음도 한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궁핍하고, 현실은 괴롭지만…그런데도 자국을 좋아한다」





나도 다음도 일본인으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日本人の83%「また日本に生まれたい」=韓国ネット「憎たらしいけど、うらやましい」「次は日本に…」

文部科学省が昨年10〜12月、20歳以上の男女6400人を対象に実施した国民性調査で、「生まれ変わるなら日本か外国か」との質問に、83%が「日本」と回答。5年前の77%を上回った。特に20代男性の増加が目立った。


これを受け、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はさまざまなコメントを寄せている。


「日本は憎たらしい国だけど、うらやましい国でもある」


「韓国よりはずっとましだ。それは認める」


「韓国人20代男性の75%は『韓国人であることが嫌だ』」


「『生まれ変わるなら韓国に生まれたいか?』と質問した記者をなぐった場合、韓国では正当防衛が成立する」


「また韓国に生まれたい人は10%くらいじゃない?」


「欧州か米国に生まれたい」


「韓国以外ならどこでもいい」


「次は日本に生まれたい。天丼、アニメ漫画が大好きだし、日本人女性と結婚したい。周りがいくら批判しても、良いものは良い!」


「貧しくても、不正・腐敗がない国に生まれたい。だから、日本は嫌だ」


「次も韓国に生まれたい。貧しいし、現実はつらいけど…それでも自国が好きだ」





私も次も日本人で生まれ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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