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모든 악의 근원, 정의련의 윤미카의 유죄가 완전하게 확정, 한국 국민에게서는 분노의 소리가 쇄도!

위안부 문제를 절대로 해결하지 않게 해 큰 돈을 착복하고 있던 윤미카에 분노의 소리.

한국인 「이 여자는 친일파보다 악이다!」
screen shot 2024-11-15 154855

위안부를 돈벌이를 위해 이용해, 큰 돈을 착복하고 있던 윤미카의 유죄가 완전하게 확정!

위안부 단체전 톱의 유죄 확정 기부금을 사적 유용-한국 최고재판소

【서울 시사】한국 최고재판소는 14일, 원위안부 지원 단체의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해서 업무상 횡령죄 등에 추궁 당한 동 단체 전 이사장의 윤미카 피고에게 대해서, 피고, 검찰 쌍방의 상고를 기각했다.2심 판결의 징역 1년 6월, 집행 유예 3년이 확정했다.
1심의 서울 니시부 지방 법원은, 업무상 횡령죄만 유죄로 해 벌금형에 세웠지만, 2심의 서울 고등 법원은 일전해 유죄 범위를 확대.1심에서 무죄로 여겨진 정부 보조금의 부정 수급등도 유죄로 해, 횡령 금액에 대해서도 1심보다 많은 약 8000만원( 약 890만엔)으로 인정해, 징역형이 선고받았다.


동영상


이하 한국의 반응↓





·진한 개의 유죄를 확정시킬 때까지, 도대체 응만 시간이 걸렸는가···




·산들재판을 길어지게 해 이것인가···




·이 여자는 진짜 악인이다.



·진한 개는 친일파보다 나쁜 놈이야.




·위안부의 할머니를 속여 기부금을 착복·횡령 하고 집행 유예로 끝나는지(웃음)




·↑너무 형이 너무 가볍지 말아라.




·집행 유예는이야···
어째서 형무소에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위안부를 이용해 착취하고 있었는데 이런 가벼운 형기야?




·의원으로서의 임기도 맡아 집행 유예는, 이미 무죄와 다르지 않지 않은가.




·집행 유예는 물건이 오카시이응이다.
이런 것은 형무소에 들어갈까 무죄인가의 어딘가에 해야 한다.



·이 판결을 낸 재판관은 제정신인가?




·이러한 후자케타 판결에서는 국민의 분노를 살 뿐이다.
징역 20년이 올바른데.




·횡령·착복해도 집행 유예로 끝난다는 것인가?
이것은 이제(벌써) 국민에게 횡령을 권하고 있는지?




·문제가 있는 판결이다.
횡령 해도 형무소에는 들어가지 않아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은 판결이 아닌가.




·이것이 이 나라의 레벨이야.




·재판을 쓸데 없게 지연시켜 의원으로서의 급료를 계속 받아 잘 도망친 것 같다.




·횡령 한 돈과 의원 시대의 급료를 전부 반환시켜야 하겠지.



·우리의 귀중한 세금이 이런 놈 사용되고 있었던은 허락할 수 없다.




·위안부 합의가 쭉 되지 않았던 최대의 이유가 이놈이니까.







아니아니, 원래론으로서 위안부는 매춘부이니까

諸悪の根源、正義連の尹美香の有罪が完全に確定

諸悪の根源、正義連の尹美香の有罪が完全に確定、韓国国民からは怒りの声が殺到!

慰安婦問題を絶対に解決しないようにして大金を着服していた尹美香に怒りの声。

韓国人「この女は親日派より悪だ!」
スクリーンショット 2024-11-15 154855

慰安婦を金儲けの為に利用し、大金を着服していた尹美香の有罪が完全に確定!

慰安婦団体前トップの有罪確定 寄付金を私的流用―韓国最高裁

【ソウル時事】韓国最高裁は14日、元慰安婦支援団体の寄付金を私的に流用したとして業務上横領罪などに問われた同団体前理事長の尹美香被告について、被告、検察双方の上告を棄却した。二審判決の懲役1年6月、執行猶予3年が確定した。

一審のソウル西部地裁は、業務上横領罪のみ有罪とし罰金刑にとどめたが、二審のソウル高裁は一転して有罪範囲を拡大。一審で無罪とされた政府補助金の不正受給なども有罪とし、横領金額についても一審より多い約8000万ウォン(約890万円)と認定し、懲役刑が言い渡された。


動画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gwgK-ra1eg?si=D5Mmumlr6gFQhO1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ord-break: break-all;"></iframe>

以下韓国の反応↓





・こいつの有罪を確定させるまで、一体どんだけ時間が掛かったのか・・・




・散々裁判を長引かせてこれか・・・




・この女は本当の悪人だ。




・こいつは親日派よりも悪い奴だよ。




・慰安婦のおばあちゃんを騙して寄付金を着服・横領して執行猶予で済むのかよ(笑)




・↑あまりにも刑が軽過ぎるな。




・執行猶予ってなんだよ・・・
なんで刑務所に入らないのか?




・慰安婦を利用して搾取していたのにこんな軽い刑期なの?




・議員としての任期も務め、執行猶予なんて、もはや無罪と変わらないじゃないか。




・執行猶予なんてものがオカシイんだ。
こういうのは刑務所に入るか無罪かのどちらかにするべきだ。




・この判決を出した裁判官は正気か?




・このようなフザケタ判決では国民の怒りを買うだけだ。
懲役20年が正しいのに。




・横領・着服しても執行猶予で済むってことか?
これはもう国民に横領を勧めているのか?




・問題のある判決だ。
横領しても刑務所には入りませんよと言ってるような判決じゃないか。




・これがこの国のレベルなんだ。




・裁判を無駄に引き延ばして議員としての給料を貰い続けて逃げ切ったようだ。




・横領したお金と議員時代の給料を全部返還させるべきだろ。




・我々の貴重な税金がこんな奴使われてたなんて許せない。




・慰安婦合意がずっとなされなかった最大の理由がコイツだからな。







いやいや、そもそも論として、慰安婦は売春婦だから🤔


TOTAL: 26735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84437 18
2673235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 좋았던 이....... (7) paly2 11-17 420 0
2673234 한국에서 筌 낚시 하면 (1) cris1717 11-17 346 0
2673233 트럼프 주일 미군 방위비 10% 인상 요....... (3) Computertop6 11-17 367 0
2673232 미국 황당한 곰 복장 롤스로이스 보....... (1) cris1717 11-17 335 0
2673231 일본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 (5) 井之頭五郞 11-17 404 3
2673230 나는 음식으로 감동한 일이 없는 (3) paly2 11-17 427 0
2673229 한국 문화는 어째서 인기가 많을까요? (5) JAPJAPJAPJAPJAPS 11-17 394 0
2673228 Jumong과 함께 야반도주 실종된 레스테....... MaBaoGuo 11-17 354 0
2673227 일본 야구 스고이~ (2) Ksy1 11-17 391 0
2673226 가위바위보로조차 져서는 안 되는 한....... (5) ben2 11-17 420 1
2673225 어느 쪽이 무게가 있다? (4) ヤンバン3 11-17 364 0
2673224 Curryparkuparku 에게 (6) Computertop6 11-17 321 0
2673223 일본과 대만의 연패를 바라는 나쁜 한....... (2) ben2 11-17 365 0
2673222 한국 사회의 비천함을 자주 본다. (2) sw49f 11-17 377 0
2673221 노예 조련으로 노예 100%를 달성한 일....... (4) sw49f 11-17 329 0
2673220 Kj에서 한창 폐인짓을 하면서 인서울 ....... (3) 신사동중국인 11-17 334 0
2673219 880t 중 3g만 꺼낸 주제에 (2) copysaru07 11-17 366 0
2673218 한국의 번화가는 외국인 투성이다 (2) morort123 11-17 321 0
2673217 한국으로 오지말고 일본으로 모두 떠....... (2) morort123 11-17 320 0
2673216 유학중의 외국인이 본 미치광이 민족....... (4) terara 11-17 3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