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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한자 부활파 「보호자가 「우천시」를 「우천시」로 잘못 알 정도로 독해력이 떨어졌다」→한글파 「순한국어로 풀어라! 「비가 내렸을 때에는」으로 문제 없을 것이다!」


「한자 독해와 같은 문맹퇴치력이 저하하면, 대 중국 무역에 지장…」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디지털 타임즈·조선어)

「굴지의 기업에서, 중국으로부터 계약 내용이 E메일로 송신되었습니다만, 한국측의 담당자가 문서의 가장 기초적인 숫자의 6으로 7, 9에 해당하는 한자의 6, 7, 9의 차이를 제대로 알지 않고, 마음대로 해석하는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지분에 관한 내용이므로, 적지 않은 손실을 입었다고 하는 이야기를 있다 임원으로부터 들었습니다」

「메이에키 고전」으로 「낙양의 지가」를 올린 단국 대학 한문 교육과의 금원 쥰 교수(60)는, 「문장을 읽어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져 일어난 극단적인 에피소드를 들려주면서, 문해 츠토무를 승진시키기 위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배우는 만큼 배운 회사원이 문맹퇴치력에 의해서 타격을 받았을 정도이므로, 소·중·고등교육 현장의 현실은 어떨까」라고 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김 교수는, 해결책의 하나로서 한자 교육을 들었다.그는 「3일이라고 하는 순한국어를 4일이라고 이해하거나 오늘과 금요일을 혼동 해 연중무휴의 의미가 무엇인가 모르는 학생들이 드물지 않다」로서 「국어국문학과에서도 한문 과목을 거의 배우지 않기 때문에 문해력이 떨어지지 않을 리가 없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 교수는 「법과 관련한 용어의90%가 한자어다. 부동산 거래를 하는데 구매자와 판매자. 임차인과 임대인, 잔금, 채무 불이행, 매매계약과 같은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계약서를 이해할 수 있을까」라고 해, 「결국, 자신에게 피해로서 돌아온다」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요즘, 조금 넉넉하게 픽업 하고 있는 한자 재료.
 이번은 「한글파」와「한자 부활파」의 차이가 재미있기 때문에 쌍방의 말을 내 봅시다.
 모두 기사에는 「한수자를 몰랐기 때문에, 중국 기업과의 몫의 해석이 달라 버려, 큰 피해를 받았다」라고 하는 것.
 기사에서는 「극단적인 에피소드」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한국에서는 완전하게 「외국어」인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이)라고 할까, 이미 자신의 이름을 한자로 쓰는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대다수니까요.
 2011년의 시점에서 「최, 정, 유 등 비교적 어려운 성」을 가지는 한국인은 자신의 성조차 쓸 수 없다고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최, 버드나무는 「어려운 한자」이므로 자신의 성조차 쓸 수 없는 한국인이 많다(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 과거 엔트리에 의하면 아이의 이름도 쓸 수 없다.
 덧붙여서 한자의 이름부는 점쟁이적인, 「이름가게」같은 직업의 사람이 붙이는 것도 적지는 않습니다.
 한자의 의미로부터 명명이라든지 원래 별로 하지 않고.


 그 정도에 한국에서는 한자가 없어져 버려, 한자 유래의 숙어도 「의미의 모르는 것」이 되고 있습니다.
 모두 기사는 「그러면 부동산 계약시에 알 수 없는 채 싸인하는 등 끝내므로, 방위를 위해서도 한자어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한편으로 한글파도 당연히 있어서.
 「어려운 표현을 하는 것이 나쁘다」 「순한국어를 사용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글 도시 울산과 솔·최·홀베(경상 일보·조선어)

「우천시에∼」라는 표현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천시는 어디에 있습니까?」(이)라고 묻는다고 하는 보호자의 문맹퇴치력의 수준을 교사들이 한탄한다고 한다. 그런데 「비가 내릴 때」라고 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것을 굳이 한자어를 고집하는 교사가 문제다.
(인용 여기까지)


 여기에서도「견갑골이 아니고, 「인가 군요」라고 써야 한다」식의 해결 방법이 제창되고 있습니다.
 한자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세대가 거의 모든 현역 세대가 되고 있으므로, 이러한 「한자어를 푸는 해결 방법」이 증가해 가겠지요.
 더욱 더 책이 두꺼워지고, 한국인이 보다 책을 읽지 않게 되어 가는 미래 밖에 안보인다.

 


韓国人漢字復活派が嘆く

韓国人漢字復活派「保護者が『雨天時』を『雨天市』と間違えるほどに読解力が落ちた」→ハングル派「純韓国語で解きほぐせ! 『雨が降ったときには』で問題ないだろう!」


「漢字読解のような識字力が低下すれば、対中貿易に支障…」 「根本的な対策が必要」(デジタルタイムズ・朝鮮語)
「屈指の企業で、中国から契約内容がEメールで送信されたのですが、韓国側の担当者が文書の最も基礎的な数字の6と7、9にあたる漢字の六、七、九の違いがきちんと分からず、勝手に解釈することがあったといいます。 あいにく持分に関する内容なので、少なくない損失を被ったという話をある役員から聞きました」

「名駅古典」で「洛陽の地価」を上げた檀国大学漢文教育科の金ウォンジュン教授(60)は、「文を読んで理解する能力が落ちて起きた極端なエピソードを聞かせながら、文解力を引き上げるための対策作りが切実だ」と話した。 キム教授は「学ぶほど学んだ会社員が識字力によって打撃を受けたほどなので、小・中・高等教育現場の現実はどうか」とし、「根本的な対策が必要だ」と話した。 (中略)

金教授は、解決策の一つとして漢字教育を挙げた。 彼は「3日という純韓国語を4日と理解したり、今日と金曜日を混同して年中無休の意味が何なのか分からない学生たちが珍しくない」として「国語国文学科でも漢文科目をほとんど学ばないので文解力が落ちないはずがない」と明らかにした。 キム教授は「法と関連した用語の90%が漢字語だ。 不動産取引をするのに買い手と売り手。 賃借人と賃貸人、残金、債務不履行、売買契約のような概念を知らないから、どうやって契約書を理解できるだろうか」とし、「結局、自分に被害として戻ってくる」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ここのところ、ちょっと多めにピックアップしている漢字ネタ。
 今回は「ハングル派」と「漢字復活派」の違いが面白いので双方の言い分を出してみましょう。
 冒頭記事には「漢数字が分からなかったので、中国企業との持ち分の解釈が異なってしまい、大きな被害を受けた」というもの。
 記事では「極端なエピソード」としていますが、現在の韓国では完全に「外国語」であることが分かると思います。

 というか、もはや自分の名前を漢字で書くこともできない人が大多数ですからね。
 2011年の時点で「崔、鄭、柳など比較的難しい姓」を持つ韓国人は自分の姓すら書けないとされていました。

崔、柳は「難しい漢字」なので自分の姓すら書けない韓国人が多い(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の過去エントリによると子供の名前も書けない。
 ちなみに漢字の名前付けは占い師的な、「名前屋」みたいな職業の人がつけることも少なくありません。
 漢字の意味から名付けとかそもそもあまりしませんしね。


 そのくらいに韓国では漢字が失われてしまい、漢字由来の熟語も「意味の分からないもの」になりつつあるのです。
 冒頭記事は「それでは不動産契約時にわけの分からないままサインするなどしてしまうので、防衛のためにも漢字語を理解すべきだ」としています。

 その一方でハングル派も当然のようにいまして。
 「難しい言い回しをするのが悪い」「純韓国語を使うべき」としています。

ハングル都市蔚山とソル・チェ・ヒョンベ(慶尚日報・朝鮮語)
「雨天時に〜」との表現を理解できずに『雨天市はどこにありますか?』と尋ねるという保護者の識字力の水準を教師たちが嘆くという。 ところが「雨が降る時」と言えば簡単に解決されることをあえて漢字語に固執する教師が問題だ。
(引用ここまで)

 ここでも「肩甲骨ではなく、『かたのほね』と書くべき」式の解決方法が提唱されています。
 漢字をまったく使っていない世代がほぼすべての現役世代になりつつあるので、こうした「漢字語を解きほぐす解決方法」が増えていくのでしょうね。
 ますます本が分厚くなって、韓国人がより本を読まなくなっていく未来しか見えないな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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