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 이 녀석」 우크라이나가 감청한 북한 병사의 레벨이 낮은 무선 교신 「폭풍 군단」출신의 탈북자가 분석
우크라이나 국방성 정보총국(GUR)은 11월 10일, 공식 유츄브체넬을 통해서,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군의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내용을 감청한 음성을 공개했다.통신 내용에는, 북한군이 소규모에 분산한 전술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것을 암시하는 회화가 포함되어 있었다.정예 부대인 「폭풍 군단」출신의 탈북자는, 「병사들의 회화는 비전문적인 말을 사용하고 있는 것부터, 젊은 미숙한 병사일 가능성이 있다.「폭풍 군단」은 아닐 것이다」라고 분석했다.(캔·지워) https://www.asiapress.org/apn/gallery/nkpa-1/;title:<북한>[사진·동영상] 영양 실조로 쇠약하는 인민 군병사 「격 말라」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10매);" index="30" xss="removed"><북한>[사진·동영상] 영양 실조로 쇠약하는 인민 군병사 「격 말라」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도 (10매)
◆「박 독수리」 「물개」 코드네임에 전문성의 결여
GUR가 공개한 음성에서는 「박(박) 취」, 「물개」 등, 북한 군대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코드네임이 사용되어 기존의 호출 체계와는 다르다.우선, 공개된 음성의 전문을 본다. 「박 독수리, 박 독수리.이쪽 대지 5.수신」 「다이치, 다이치.이쪽 박 독수리.감도」 「박 독수리, 달려 가지 않고, 날아서 간다.기다릴 수 있다」 「사자 2, 두어 이 녀석.시시, 시시.이쪽 물개.수신」 「사자 2, 사자 2.이쪽 물개.수신」 「물개 2, 물개 1.이쪽 물개.수신」 이 회화에서는, 「박 독수리, 대지 5, 다이치, 시시 2, 물개 1, 물개 2, 물개」의 합계 7개의 팀이, 무선을 통해서 교신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이 녀석」이라고 발언한지휘관은 「물개」라고 볼 수 있다. 또 음성에서는 「테지」=돼지와 같이도 들리지만, 발음이 비슷한 「대지」가, 북한군에서는 통신 암호명으로서 자주 사용된다고 한다. 북한의 정예 부대인 「폭풍 군단」출신의 탈북자·김씨는, 「폭풍 군단은 12명으로 구성된 조단위로 운용되어 각 조에는 소위 계급의 조장과 전문 통신병이 배치된다.일반적으로 각 조는, 결정할 수 있던 코드네임을 사용해, 「박 독수리」나 「물개」와 같은 이름은, 「폭풍 군단」에서는 사용되지 않고 비전문적이다」라고 지적한다.
◆훈련 부족과 지휘 체계의 결여, 20대 전반의 병사나
감청된 회화에서는, 「달려 가지 않고, 날아 간다」라고 하는 농담 같아 보인 회화와 함께 「두어 이 녀석」이라고 하는비속한 말도 사용되고 있다.김씨는 이것에 대해서, 「북한군에서 무선은 주로 단파 통신으로 행해져 비속한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해, 이러한 통신 내용은, 훈련 부족과 지휘 체계의 결함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감청 내용으로부터 김씨는, 「이 북한군은 기존의 소대, 중대 단위가 아니고, 57명 정도의 소규모의 부대에 분산해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추정된다.명령 전달을 위해서 단파 무선기를 소규모에 배치한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석.또, 「말투부터, 병사들은 20대 전반과 추정되어 지휘 체계가 온전히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1998년부터 2006년까지, 황해 북도(판헤브크트) 사리원(사리워)에 주둔 한 폭풍 군단 58 여단에서 복무한 경험이 있다
「おい、このガキ」…ウクライナが傍受した北朝鮮兵士のレベルの低い無線交信 「暴風軍団」出身の脱北者が分析
ウクライナ国防省情報総局(GUR)は11月10日、公式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を通じて、ロシアに派遣された北朝鮮軍の無線通信内容を傍受した音声を公開した。通信内容には、北朝鮮軍が小規模に分散した戦術で作戦を遂行していることを暗示する会話が含まれていた。精鋭部隊である「暴風軍団」出身の脱北者は、「兵士たちの会話は非専門的な言葉を使っていることから、若い未熟な兵士である可能性がある。『暴風軍団』ではないだろう」と分析した。(カン·ジウォン) <北朝鮮>[写真・動画] 栄養失調で衰弱する人民軍兵士「激やせ」で動けぬ者も (10枚)
◆「パク鷲」「オットセイ」…コードネームに専門性の欠如
GURが公開した音声では「朴(パク)鷲」、「オットセイ」など、北朝鮮軍隊内では一般的に使われないコードネームが使われ、既存の呼び出し体系とは異なる。まず、公開された音声の全文を見てみる。 「パク鷲、パク鷲。こちら大地5。受信」 「大地、大地。こちらパク鷲。感度」 「パク鷲、走って行かず、飛んで行く。待て」 「獅子2、おい、このガキ。獅子、獅子。こちらオットセイ。受信」 「獅子2、獅子2。こちらオットセイ。受信」 「オットセイ2、オットセイ1。こちらオットセイ。受信」 この会話からは、「パク鷲、大地5、大地、獅子2、オットセイ1、オットセイ2、オットセイ」の計7つのチームが、無線を通じて交信しているものと見られる。「このガキ」と発言した指揮官は「オットセイ」だと見られる。 また音声では「テジ」=豚のようにも聞こえるが、発音の似ている「大地」が、北朝鮮軍では通信暗号名としてしばしば使われるという。 北朝鮮の精鋭部隊である「暴風軍団」出身の脱北者・キム氏は、「暴風軍団は12人で構成された組単位で運用され、各組には少尉階級の組長と専門通信兵が配置される。一般的に各組は、決められたコードネームを使い、『パク鷲』や『オットセイ』のような名前は、『暴風軍団』では使われず非専門的だ」と指摘する。
◆訓練不足と指揮体系の欠如、20代前半の兵士か
傍受された会話では、「走って行かず、飛んでいく」という冗談じみた会話とともに「おい、このガキ」という卑俗な言葉も使われている。金氏はこれについて、「北朝鮮軍で無線は主に短波通信で行われ、卑俗な言葉はほとんど使わない」とし、このような通信内容は、訓練不足と指揮体系の欠陥を反映していると分析した。 また、傍受内容からキム氏は、「この北朝鮮軍は既存の小隊、中隊単位ではなく、5~7人程度の小規模な部隊に分散して作戦を遂行していると推定される。命令伝達のために短波無線機を小規模に配置した可能性が高い」と分析。また、「話しぶりからして、兵士たちは20代前半と推定され、指揮体系がまともに整っていないのではないか」と指摘した。 金氏は1998年から2006年まで、黄海北道(ファンヘブクト)沙里院(サリウォン)に駐屯した暴風軍団58旅団で服務した経験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