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파를 이용한 「폭굉로켓」, JAXA가 세계 최초의 발사에 성공
우주 항공 연구 개발 기구(JAXA)는 11월 14일, 「액체 추진제회전디토네이션 엔진 시스템비행 실증 실험」을 목적으로 한 관측 로켓 「S-520」34호기를 쏘아 올려 당초 예상해 있었던 대로의 플라이트 데이터를 얻은 것으로 실험의 목적은 성공했다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34호기는, 충격파를 수반하는 폭발인 「폭굉」의 에너지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력으로 변환하는 「디토네이션 엔진 시스템」(DES)을 궤도상에서 실증하는 것이 목적.실험의 자세한 것은, 34호기에 탑재된 데이터 회수 모듈(RATS2)을 회수해 다음에 데이터를 분석해 밝혀진다.
실험을 인솔한나고야 대학 미래 재료·시스템 연구소 교수 카사하라 지로씨는, 발사후의 기자 회견에 등단.데이터는 속보치 베이스와 서론 하면서, 발사로 얻을 수 있던 데이터와 지상에서의 연소 시험으로의 데이터가, 거의 같은 형태가 된 것으로부터 「예상해 있었던 대로」로서 실험이 성공했다는 견해를 분명히 했다.
디토네이션 엔진은, 종래의 엔진보다 간단한 구조로 용이하게 추진력을 생성할 수 있다.그 때문에, 피스톤이나 터빈등이 복잡한 구조가 불필요해져, 엔진 자체도 큰폭으로 소형 경량화할 수 있다.장래의 항공 우주 영역을 담당하는 차세대 엔진으로서 기대되고 있다.한편, 폭발을 제어하는 기술이나, 폭발시에 발생하는 충격파에 참는 소재가 요구되는 등, 기술적인 곤란함도 따른다.
JAXA의 관측 로켓 「S-520-34호기」발사 성공 「디토네이션 엔진」의 실증 실험
—————
衝撃波を利用した「爆轟ロケット」、JAXAが世界初の打ち上げに成功
宇宙航空研究開発機構(JAXA)は11月14日、「液体推進剤回転デトネーションエンジンシステム飛行実証実験」を目的にした観測ロケット「S-520」34号機を打ち上げ、当初予想していた通りのフライトデータを得たことで実験の目的は成功したとの見方を明らかにした。
34号機は、衝撃波を伴う爆発である「爆轟」のエネルギーを、安全かつ効率的に推力に変換する「デトネーションエンジンシステム」(DES)を軌道上で実証することが目的。実験の詳細は、34号機に搭載されたデータ回収モジュール(RATS2)を回収して後でデータを分析して明らかになる。
実験を率いた名古屋大学 未来材料・システム研究所 教授の笠原次郎氏は、打ち上げ後の記者会見に登壇。データは速報値ベースと前置きしながら、打ち上げで得られたデータと地上での燃焼試験でのデータが、ほぼ同じ形となったことから「予想していた通り」として実験が成功したとの見方を明らかにした。
デトネーションエンジンは、従来のエンジンよりも簡単な構造で容易に推力を生成できる。そのため、ピストンやタービンなどの複雑な構造が不要となり、エンジン自体も大幅に小型軽量化できる。将来の航空宇宙領域を担う次世代エンジンとして期待されている。一方、爆発を制御する技術や、爆発時に発生する衝撃波に耐える素材が求められるなど、技術的な困難さも伴う。
JAXAの観測ロケット「S-520-34号機」打ち上げ成功「デトネーションエンジン」の実証実験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zW-vr4hafc"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