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통령때 이란을 폭격 하려다가 참모들에게 저지 당했으니까
하는짓과 행동 역시 반 성서 적이다.
그러나 오히려 독실한 기독교 신자들이 구세주로 떠받들고 있다.
아이러니 하지
트럼프가 경제를 살려서 미국인들이 잘먹고 잘사는 100년 재건의 나라를 만들것이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아이러니 하게 그 반대가 될것 같다.
이래서 세상이 재미 있는 것이다.
トランプを見ればやさしい味ナチを見るようだ.
去る大統領時イランを爆撃しようとしたが参謀たちに阻止あったから
しぶりと行動も反性で敵だ.
しかしむしろ篤いキリスト教信者たちが救世主に担いでいる.
皮肉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でしょう
トランプが経済をいかしてアメリカ人たちが豊かに暮らす 100年再建の国を作ると言うのに
これも皮肉としか言いようがなくその反対になるようだ.
これで世の中が面白い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