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카사노미야 왕비 유리코님 서거
황실 최고령의 101세 궁내청 관계자
궁내청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왕의 대숙모에 해당하는, 미카사노미야 왕비 유리코님이 15일 오전 6시 32분 , 입원처의 도쿄·츄오구의 세이로카 국제병원에서 돌아가신 것을 알았습니다.황실 최고령의 101세였습니다.(생일:1923연 6월 4일)
궁내청 관계자에 의하면, 일본왕의 대숙모에 해당하는 미카사노미야 왕비 유리코님은 15일 오전 6시 32분 , 도쿄·츄오구의 세이로카 국제병원에서 돌아가셨다고 하는 것입니다.타이쇼 12년=1923 년생으로, 황실안에서 최고령의 101세였습니다.
유리코님은 금년 3월 3일에 뇌경색과 오연성 폐렴으로 집중 치료실에 입원해, 일반 병실로 옮긴 뒤도 심부전이라고 진단되고 요양을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달 7일의 검사로, 심장이나 신장 등 전신의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어, 궁내청은, 다음 8일 유리코님의 용태의 악화를 발표했습니다.
그 후, 용태에 큰 변화는 없고 일반 병실에서 조용하게 편안해질 수 있고 있어 말을 걸어에 대해서 끄덕이거나 눈을 열거나와 「의식은 있다」로서 했지만, 11일에는 「기능 저하는 진행되고 있어, 의식이 저하한 상태에 있다」라고 분명히 하고 있었습니다.
또 용태의 악화를 받아 9일 아침, 손자 미카사노미야가의 빈자님이 방문지의 영국으로부터 서둘러 귀국하고 병원을 휩쓸리는 등, 가족이나 친족의 문병이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유리코님은 2022년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했습니다만, 다음 해(2023년), 3년만에 행해진 신년 일반 참하에 모습을 보이고 손을 차이고 있었습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db8a8b5901260bad261dc66164d6ac2cd855ded0
【速報】三笠宮妃百合子さま ご逝去
皇室最高齢の101歳~宮内庁関係者
宮内庁関係者によりますと、天皇陛下の大叔母にあたる、三笠宮妃百合子さまが15日午前6時32分、入院先の東京・中央区の聖路加国際病院で亡くなられ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皇室最高齢の101歳でした。(誕生日:1923年6月4日)
宮内庁関係者によりますと、天皇陛下の大叔母にあたる三笠宮妃百合子さまは15日午前6時32分、東京・中央区の聖路加国際病院で亡くな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大正12年=1923年生まれで、皇室の中で最高齢の101歳でした。
百合子さまはことし3月3日に脳梗塞と誤嚥性肺炎で集中治療室に入院し、一般病室に移ったあとも心不全と診断され、療養を続けられていました。
今月7日の検査で、心臓や腎臓など全身の機能が低下していることがわかり、宮内庁は、翌8日百合子さまの容体の悪化を発表しました。
その後、容体に大きな変化はなく一般病室で静かに休まれていて声かけに対してうなずいたり目を開いたりと、「意識はある」としてましたが、11日には「機能低下は進みつつあり、意識が低下した状態にある」と明らかにしていました。
また容体の悪化を受け、9日朝、孫の三笠宮家の彬子さまが訪問先のイギリスから急きょ帰国して病院を見舞われるなど、家族や親族の見舞いが続いていました。
百合子さまは2022年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ましたが、翌年(2023年)、3年ぶりに行われた新年一般参賀に姿を見せ、手を振られていま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db8a8b5901260bad261dc66164d6ac2cd855de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