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본토 상륙작전이 처음 거론된 것은 카이로 회담에서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위해서는 본토상륙도 필요>라고
회담되어진것이 시초다. 미국 통합참모본부는 일본본토의 상륙작전을 검토하여 1945년 2월에 열릴 예정인
얄타회담 직전에 그 골자를 완성했다. 여기엔 미군을 비롯한 영연방 국가군들의 승인도 포함되어 있었다.
미국이 원폭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다운폴 작전이 실행됐을 것이다. 그랬다면 일본인 수백만명이 죽었을 것이다. 원폭은 일본을 살렸다.
連合国のダウンポル作戦(Operation Downfall)
日本本土上陸作戦が初めて挙論されたことはカイロ会談で <日本の無条件降参のためには本土上陸も必要>と
会談されられたのが始めだ. アメリカ統合参謀本部は日本本土の上陸作戦を検討して 1945年 2月に開かれる予定である
ヤルタ会談直前にその骨子を完成した. ここには米軍を含めた英連邦国家軍たちの承認も含まれていた.
アメリカが原爆を使わなかったらダウンポル作戦が実行されたはずだ. そうだったら日本人数百万名が死んだはずだ. 原爆は日本をい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