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안부에게의 기부 약 900만엔을 횡령 지원 단체 전 이사장의 윤미카 피고의 유죄 확정 한국 최고재판소
11/14(목) 14:54전달 FNN 프라임 온라인(후지텔레비계)
한국의 원위안부 지원 단체에의 기부금을 횡령 한 죄 등에 추궁당하고 있던 전 이사장의 유죄가 확정했습니다.
원위안부의 지원 단체 「정의 기억 연대」 전 이사장으로 전 국회 의원의 윤미카(윤·미할) 피고는, 기부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등으로서 업무상 횡령이나 사기 등 7개의 죄에 추궁당하고 있었습니다.
검찰은「시민의 모금을 자신의 용돈과 같이 사용했다」와 징역 5년을 구형하고 있었습니다.
판결에서는 7958만원( 약 900만엔)을 횡령 했다고 인정되었습니다.
후지텔레비, 국제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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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카는 조선 토인 정의의 모금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모금 사기꾼.
모금 사기는 조선 토인의 전통 문화다.
조선 토인은 타인을 속여 돈을 벌려고 하는 사기 민족이다.
元慰安婦への寄付約900万円を横領…支援団体前理事長の尹美香被告の有罪確定 韓国最高裁
11/14(木) 14:54配信 FNNプライムオンライン(フジテレビ系)
韓国の元慰安婦支援団体への寄付金を横領した罪などに問われていた前理事長の有罪が確定しました。
元慰安婦の支援団体『正義記憶連帯』の前理事長で前国会議員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被告は、寄付金を私的に流用したなどとして、業務上横領や詐欺など7つの罪に問われていました。
検察は「市民の募金を自分の小遣いのように使用した」と懲役5年を求刑していました。
1審では起訴内容の大半が無罪となり罰金の判決でしたが、韓国の最高裁裁判所は14日、懲役1年6カ月、執行猶予3年とした2審判決を支持し、有罪が確定しました。
判決では7958万ウォン(約900万円)を横領したと認定されました。
フジテレビ,国際取材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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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美香は朝鮮土人の正義の募金を私的に使う募金詐欺師。
募金詐欺は朝鮮土人の伝統文化だ。
朝鮮土人は他人を騙して儲けようとする詐欺民族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