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사이코 패스
본인도 공감력 없는 사이코 패스
누가 이런 인간을 좋아하겠나
천재 부분만 좋아하는 것이겠지
세상의 말 일뿐이다.
쓰다 버려지는
황금 송아지는.
폭풍이 오면 한쪽 구석탱이에 버려져 있을 뿐이다.
お父さんがサイコパス
本人も共感力ないサイコパス
誰がこんな人間が好きだが
天才部分だけ好きなことであって
世の中の言葉であるだけだ.
使って捨てられる
黄金子牛は.
暴風が来れば一方グソックテングイに捨てられているだ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