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아산에서 전기 자동차 화재 잇따른다
11/14(목) 11:34
14일 오전, 경기도와 충남에서 전기 자동차 화재가 잇따랐다.소방 당국이 신속히 진화되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양차량 모두 국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으로서 알려져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화재의 원인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 자세하게 조사하고 있다.
이 날오전 7시 40분 무렵, 경기도용인시 기훈구가 있는 전원 주택지상 주차장에서 충전하고 있던 구형아이오닉크 6으로 불이 붙었다.이 불로 아이오닉크 6 차량과 근처에 주차되고 있던 승합차 등 2대가 전소했지만, 주차장과 주택이 분리된 구조이므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불이 나오면 소방 당국이 출동해, 오전 8시 10분 무렵에 큰 불길을 잡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이오닉크 6 차량은, LG(Energy Solution), 에스케-(SK) 온이 생산한 리튬 이온 밧데리-가 장착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
이것에 앞서, 이 날의 새벽 2시 14분 무렵, 충남 아산시묘동동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하고 있던 벤츠 EQC400 4륜차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2시간에 진화되었다.소방서는 「아파트 화재 검지기가 작동해 4분에 현장에 도착해, 소화수나 질식 소화포등에서 화재 확산을 차단한 후, 불을 지웠다」라고 분명히 했다.
화재를 목격한 주민은 「돌연 차량아래에서 불길이 흩날리고 연기가 나오고 119에 보냈다」라고 이야기했다.이 불로 주변에 주차되고 있던 차량의 일부가 썬탠 등 피해를 받았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 차량은 2021년에 생산되어 국산 배터리가 장비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다.소방 당국은 「차주가 최근 차량 모터를 교환했지만, 배터리 문제는 없었다고 한다.경찰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龍仁・牙山で電気自動車火災相次ぐ
11/14(木) 11:34
14日午前、京畿道と忠南で電気自動車火災が相次いだ。消防当局が迅速に鎮火して大きな被害はなかったが、両車両とも国産バッテリーを装着した車両として知られ、警察と消防当局が火災の原因を明らかにするために詳しく調べている。
この日午前7時40分頃、京畿道龍仁市ギフン区のある全員住宅地上駐車場で充電していた旧型アイオニック6で火がついた。この火でアイオニック6車両と隣に駐車されていた乗合車など2台が全焼したが、駐車場と住宅が分離された構造なので人命被害はなかった。火が出ると消防当局が出動し、午前8時10分頃に大きな炎を捕まえ、追加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
アイオニック6車両は、LG(Energy Solution)、エスケー(SK)オンが生産したリチウムイオンバッテリーが装着されていることが知られている。
これに先立ち、この日の夜明け2時14分頃、忠南牙山市苗洞洞のアパート地下駐車場で充電していたベンツEQC400四輪車で火災が発生し、消防当局が2時間で鎮火した。消防署は「アパート火災検知器が作動して4分で現場に到着し、消火水や窒息消火砲などで火災拡散を遮断した後、火を消した」と明らかにした。
火災を目撃した住民は「突然車両の下で炎が飛び散って煙が出て119に届けた」と話した。この火で周辺に駐車されていた車両の一部が日焼けなど被害を受けたが幸い人命被害はなかった。この車両は2021年に生産され、国産バッテリーが装備されていることが知られている。消防当局は「車主が最近車両モーターを交換したが、バッテリー問題はなかったという。警察と火災原因を調査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1673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