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배우 송재림(39)이 생전 일본인 사생팬의 지속적인 괴롭힘에 시달렸던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12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송재림은 오후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과 점심 약속이 있었던 지인이 연락이 되지 않자 자택을 방문했다가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고인의 비보가 전해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일본인 사생팬의 집요한 괴롭힘이 있었다는 증언이 잇따랐다. 해당 사생팬은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송재림의 일상을 무단으로 공개하고, 그의 지인들까지 특정하며 악의적인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팬들은 “일본인 사생팬이 송재림의 비공개 SNS 계정까지 추적해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해외에 거주하는 가해자라 법적 대응에도 한계가 있었다”고 분노를 표출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TW62JPJ/GL0104
故人になった俳優宋再臨(39)がいつまでも日本人写生ファンの持続的な苦しめるに苦しんだ事実が現われて切なさを催している.
12日ソンドン警察署によると宋再臨は午後ソウル城東区所在自宅で死んだまま発見された. 故人とお昼約束があった知人が連絡にならないで自宅を訪問してから発見, 警察に届けたことと伝わった.
特に故人の秘宝が伝わった直後オンライン上では日本人写生ファンの執拗な苦しめることがあったという証言が続いた. 該当の写生ファンはエックス(X・句ツイーター) 勘定を通じて宋再臨の日常を無断で公開して, 彼の知人たちまで特定して悪意的な掲示物を持続的に載せて来たことで現われた.
ファンは "日本人写生ファンが宋再臨の非公開 SNS 勘定まで追跡して私生活を侵害した"と "海外に居住する加害者だと法的対応にも限界があった"と怒りを表出した.
出処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GTW62JPJ/GL0104